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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 책 2권

2 - 81쪽

작성자장진(長眞)|작성시간26.06.11|조회수25 목록 댓글 0

내가 이쁘고 좋은 모습을 보이면
항상 사람들이 내 옆에서 맴돌고,
오지 말라고 하여도 만나기 위해 간다.
내가 이렇게 하고 싶어서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 싶어서 저렇게 하는데
누구는 왜 그렇게 하느냐고 한다.
집착하면 결국 자기 골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2010년 1월 29일 - 대구 법당에서

"모든 것이 있고, 모든 것이 없다 했어요.
해석시 중도라 했는데 그건 아니고, 마음이고... .

몇 명이 침 공부하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침자리 아는 사람은 뭔가 '보이는 거야.'
아무것도 안 보이는 사람은 '안 보이는 거야.'
하는 거야. 그래서 말할 때 그게 맞다고
우기지 마라. 싸움은 집착과 허상 속에
자기를 찾다가 싸우게 되는데 그래도
물줄기는 내려가. 아무리 돌리려 해도 내려가.

법우들이 있는 것은 없고, 없는 것은 있다
하는데... . 그게 공사상이라고 하는데
깨우친다는 것은 무엇이예요 ?
미혹해서 (뭔가 몰라서) 깨우치는 거야.
내가 미혹하지 않으면 깨우칠 것도 없는 거야.
결국은 다 만들어 낸 거야. 이게 있어서
저게 있는 거야. 부부싸움도 그 사람이 있어야
지지고 볶는 것도 하는 거야.

대구 법우들이 나를 만날 적에 만남의 벽이고,
통곡의 벽이야. 아플 때나 공부할 때도 고쳐주고
가르쳐 주는데 믿음이 없거나 못됐으면 밀어.
각자 입술이 붙으면 코드가 끼워지듯이 자연하고
통하게 되는 거야. 혹시 영이 들린 사람들이
붙으면 다 없어지는 거야.
뭘 알고 모르는 차이는 저걸(만남의 벽 체험)
했을 때 나타나는 거야 저 행위는 반드시
나타나는 거야. 저걸 할 때 양말은 꼭 벗으세요.
하다가 미끄러지면 다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어디 이상한 테 안 가도 돼.
여가가 이상한 ~ 곳인데.
하여간 믿음이 조금만 있으면 가능한 거야.
그래서 여기 법우들은 날 만나고 싶으면
붙으면 돼. 살아있는 내가 느껴지고,
우주가 느껴지니까 여러분이 하면 돼.

저 만남의 벽은 법당이 있는 한, 내가 죽어도
갈 거야. 저기 붙은 상태에서는 떼고 싶어도
안 떨어져. 중요한 것은 한 가지만 빌어야 돼.
빌어서 괜찮다 그러면 떨어져.

그 대신 이걸 했을 때 똑같은 경우는 한 번도
없다. 우리 살아가는 인생도 똑같은 경우는
한 번도 없다. 이것은 전체 우주와 연결되어서
'부처님 사랑합니다.' 하면 뚝 떨어집니다.

저 벽은 우리 ○○씨를 확 잡아당기세요.
사랑의 표시를 해줘야 ○○씨가 깨우치는 거야.
이젠 갓바워 안 가도 돼. 갓바위에 가면 뽀뽀도
안 해주는데 여긴 다 해주잖아.

이와 같은 상황을 누구한테 설명할 때
아는 사람한테는 있다. 모르는 사람한테는 없다
하는 거야. 모르는 사람한테 가서는 모르는 거야.
굳이 우길 필요가 없는 거야.
그래서 옛말에 있고 없다 하는 거야.
저건 다 되면 떨어지는데
사랑합니다 하는 말을 진실되게 해야 떨어지고
진실 되게 안 하면 붙어 있어.

여러분, 시범 보셨죠?
각자 표현은 다 틀리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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