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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 책 2권

2 - 87쪽

작성자장진(長眞)|작성시간26.06.17|조회수22 목록 댓글 0

여러분에게 불성을 체험하게 해주는 것은
무명과 애욕에서 벗어나라고 해주는 것이다.
여러분은 내가 쉽게 풀이 해주니 알겠지만
사람들은 모든 걸 '다 내 꺼'라 하는데
'내 꺼' 가 아니야.


자식은 학교 다닐 때는 '내 꺼'라 생각하지만
그 때가 지나면 '내 꺼'가 아니야.
남편이나 부인도 마찬가지야.
여기서 필요없는 병들이 생겨나. 어찌
내가 내 몸도 마음도 제어하지 못하는데... .
저 사람은 '내 꺼'가 아니야.

내가 여러분에게 불성을 배워주는 이유는
여러분의 무명과 애욕을 배워주는 이유는
여러분이 법당을 오고 가는 게
몇 시간씩 차를 타고 오기도 하면서
나도 모르게 무명과 애욕을 끊는 것이다.

옛날 사람들은 만남을 무지 소중하게 여겼고
그 만남에 목을 맸다. 너무 멀리 있어서
한 번 가는데 3~4일 걸렸다.
(때로는 1주일 혹은 1년이 걸림).

중국의 유교는 그런 방식으로 쓰여진 것이다.
중국은 유교를, 공자를 최고로 만들었다.
몇 번은 뒤집어 버렸지만 중국이 공자의 사상
으로 나라를 다스리면 조용해진다.
그리고 지금의 중국은 그러한 것도
빈곤과 부정을 벗어나기 위한 한 방법이다.

무명과 애욕이 어떤 한 사람(누구나)의
불행의 원천이 된다. 거기서 벗어날수록
행복한 사람이 된다.
'나'에게서 집착하지 말고
그걸 내가 거기서 잘 벗어나면 행복한 거야.
옛날에는 한 번 보려면 한 달 동안을 걸려서
왔다 갔다. 보고 싶으면 왔다 가면 되는데
옆집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 누가 볼까... .
잘못된 애욕과 잘못된 무명으로
실천을 못하는 사람이 많다.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따라가면 무명과 애욕이
커지고 그렇게 되면 소중한 인연도 끊어지게
된다. 내가 무명과 애욕이 클수록
잘못된 인연이나 잘못된 길을 가는 것이다.
무명과 애욕을 벗어나는 게 여러분의
가장 큰 공부다. 가르쳐줘도 몰라.

누구 탓하지 말고 여러분 스스로 새로
태어나야 된다. 그러나 욕심은 내지 마라.
욕심을 내면 불행의 원인이다.

무명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본인이 노력해야 돼.
여러분을 벗어나게 하기 위하여 불성체험을
하게 해주는 거야. 불경에는 '부처님이 빛으로
여러분 불성을 깨우친다.' 라고 써 놨어. 결코
혼자서 공부해서는 불성을 얻기 힘든 거야."

2010년 2월 19일

"사람이 살아가면서 어찌 못하는 세 가지는
첫째, 부모가 늙는 것
둘째, 부모와 자식이 병드는 것
셋째, 부모가 죽는 것
을 터득하면 가장 자연스러운 삶을 살게 돼.
그걸 깨우치면 자기 스스로 낮춰져.

내 앞에 나이 든 사람이 오면 잘해주면 좋아.
시간이 지나면 나도 그렇게 가.
삼보사랑법의 원리도 똑같애.
사랑이 많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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