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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 책 2권

2 - 89쪽

작성자장진(長眞)|작성시간26.06.19|조회수29 목록 댓글 0

무조건 최소한 아침 6시에는 일어나 걷는 거야.
방광과 양쪽 콩팥에 기운이 흘러야 되기
때문이야.

몸이 살아나려면 일찍 일어나고,
앉을 때 기대앉지 말고 똑바로 앉아야 되고,
가만있지 말고, 앉아서마저도 부산하게는 아니게
손을 들었다 놨다 몸을 움직여라.

그리고 물을 많이 먹어라.
살려 놓은 상태에서 움직이지 않으면 도로
돌아간다. 내가 건강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면
몸이 쉽게 돌아도 혼자 있을 때 엄해야 된다.
드러눕지 말고 움직여야 돼.
아프면 어마어마한 돈을 줘도 다 못 고쳐."

2010년 2월 25일

"삼보사랑법은 어리석지 말고 욕심이 많지 않
으면 불경에서는 무명과 애욕이라 표현했는데
계산하지도 말고 시시비비를 가리지 않는다면
잘 된다.

자식을 키우는 사람은 남의 자식에 대해서
나쁜 말을 하지 말아야 해.
자기 자식은 더 못됐게 돼.

앞만 바라보는 사람은 자기 욕심과
자기 생각 때문에 다 버리는 거야.

남에게 좋은 말과 좋은 일을 많이 해야 하고
보시를 해야 해. 보시라는 게 어렵다.
보시한다는 게 금전이든 마음이든 계산하면
거기서 다 끝나. 보시를 하면 나중에 그 보시가
돌고 돌아 나한테 또는 내 가족한테 와.
우리 속담에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는
말이 있지. 그렇게 되지 않도록 내가 바꿔야 돼."

"우리 책을 많이 읽어라.
소리선사나 청명선사가 맨 정신에 쓴 책은
아니다. 다시 쓰라고 해도 못 쓴다.
그 책을 보면 실지 뜻은 이건데
그 사람에게 딱 맞게 쓰게 했다.

글은 남한테는 거기까지 가봐야 한다.
예를 들면 물속에 고기가 있다.
글을 보면 실지는 7마리가 있는데 어떤 사람은
3마리라고 읽고, 어떤 사람은 5마리라고 읽고,
어떤 사람은 7마리라고 읽는다.
시간이 흘러 흘러서 보면 7마리다.
거기까지 가봐야 한다.

학문의 깊이가 낮아서 책을 읽고 깨우치기가
힘들다. 그래서 행동으로 하라 하는 것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혼자 있을 때 잘 해라."

"깨우침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지 말라.
내가 겪어보지 않고 내가 가보지 않고는 모른다.
믿음은 함부로 행하지 않는 마음이 굴러갈 때
그때 큰다. 그런데 사람은 착각한다.
다 아는 것 같이 생각해도 100명이 모이면
5명 정도 안다.

매사에 가장 자연스럽게 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뒤로 간다. 세상은 가장 자연스럽게
우연의 일치처럼 해야 한다.

서로 서로 예의를 갖춰라.
그런 마음을 좀 더 가지면 훨씬 좋다.
가능한 한 남의 말을 좋게 해라.
미울수록 이뻐해라.
누군가를 보면 나쁘다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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