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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 책 2권

2 - 93쪽

작성자장진(長眞)|작성시간26.06.23|조회수18 목록 댓글 0

"돈이 없으면 마음의 행동을 해야지
돈이 생긴다. 하느님 나라는 돈으로 못 간다.
내가 쓸 게 있고 어디를 갈 수 있으면 행복하다.
가능한 한 내가 돈 벌 수 있는 한 벌려고 해라.

종교지도자가 십일조를 걷는 것은 쓰기 위해
핑계 댄 거다. 하느님께 돈을 냈다고 가나.
부자는 더 못 간다.
교회에서는 헌금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알린다.
그러나 남에게 스스로의 복을 알리지 말라.

누구든 자기 스스로 이쁘게 하면 존경을
받는다. 존경은 돈으로 살 수 없다.
존경을 받으면 옆에서 갖다줄 수도 있다.
자기 자신을 가장 행복한 쪽으로 몰고 가게
스스로 마음을 바꾸어라.

가만히 보면 박사는 티를 안 내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이 무지 아는 소리를 한다.
촌색시가 옷을 차려입은 것하고 같다.
내가 과연 그런 사람은 아닌가 생각을 해봐라.
깨우치면 그런 행동을 안 한다.

마음의 부자가 되어야 한다.
자신의 옷을 꾀죄죄하다고 생각할 필요 없다.
세수하고 단정하게 입으면 된다.
스스로 긍정적이고 좋은 쪽으로 자꾸 바꿔라.
이쁘고 좋은 사람이 되면 많은 걸 갖다 준다.
갖다 주면 옆사람과 나누어 써라."

"깨우침이란 본인은 모른다.
자기 들보가 있어서.
볼려고도 안 하고 봐도 모른다.

사랑을 주면 사람, 동물 모두가 통한다.
소도 주인을 알아본다.
모든 면에서 괜찮다 하면 태워준다. 그러나
성질이 더러우면 태웠다가도 패대기를 친다.
동물도 주인을 사랑한다면 따라간다.
끝이 어딘지 모르지만... ."

"풀을 먹는 염소들을 보면 혼자 먹는 게 없다.
무언의 타협이 있었다.
깨우친 염소는 옆의 염소에게 죽어(져)준다.
그럼 그 염소도 나중에는 안다."

"종교는 자신의 모습을 잘 바꿔나가는 것이다.
그러나 잘못된 교육에 얽매여서
앞으로 가질 못한다. 어려운 세상일 때는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가 득세한다.
고생을 많이 한 사람, 모든 것이 최악이어도
그것을 이겨낸 사람이 난세에 영웅이 된다.

믿음도 이런 난세를 이겨내야 한다.
공자는 후천적, 천부적으로 목숨을 잘 이어간
사람이다. 공자는 살아야 되겠다는 명제가 앞에
놓여있었기 때문에 현실의 변화에 잘 따라
살게 되었다. 그러나 '신하는 신하일 뿐이다.'
라는 생각을 바꾸지 못해서 나라만 여럿
만들었지 왕이 되지는 못한 바보다.

그러나 제자를 잘 키웠다.
각 나라의 최고위직을 지낸 제자라
자연스레 공자를 위했다.
공자가 최고의 성자로 된 이유이기도 하다.
공자는 난세에서 죽음을 당하기 전에
그 자리를 미리 떠나버려서 목숨을 이어갔다.
공자는 멸시 속에서 '세상을 이와 같이 하면
안 되는데... .'라는 생각을 글로 써놓았다.
공자의 부모같이 나이 들은 남자가 젊은 여자를
얻는다는 것은 남자의 기반이 잡혔고
여자가 반드시 똑똑한 여자다.
그래서 그 자식을 부모가 키우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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