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말이 모든 사람이 궁금해하는
말이야. 뭔지 모르는 사람이지만 곧,
죽을 사람이 뭐가 이게 필요해.
암에 걸린 사람이면 자동으로 죽는
거야."
"돈을 벌려면 남보다 세상 보는
눈이 커야 하고 먼 데를 볼 수 있어야
해. 그러나 보통은 쳇바퀴 도는 세상만
보다 그냥 그러다가 가는 거야.
후회할 수 밖에 없어.
최선을 다한다고 하나 그건 자기
생각이야.
전체를 볼 때는 있으나마나 한 사람,
평범하게 살다갈 뿐이야.
남보다 다른 생각을 가지려면,
공부를 열심히 하다보면 생각이
바뀌어. 생각을 안 하면 거기서
머물러. 생각을 바꾼 법우가 많이
나오면 좋지 뭐."
2011년 12월 30일(금) 개원 6주년 말씀
"옛날에 많은 재산을 가진 노인이
살고 있었는데 그 노인에게는 딸과
어린 아들이 있었어.
부모가 죽으면서 누나인 딸에게
전 재산을 다 주고 아들에게는
까만 두루마기와 문종이, 벼루, 붓만 줬어.
그리고 죽었어.
왜 그랬을까?
(몇몇 법우님의 생각을 들어보십니다)
부모가 공부한 부모야.
여러분 각자 공부를 많이 했어.
그런데 답은 지혜가 있어야 해.
동생에게 재산을 주면 다 털어먹거나
뺏겨. 하여튼 간에 없어져.
부모가 지혜롭게 처신한 거야.
시집 간 누나는 부모에 대한 고마움이
있었고 동생이 애처로워 동생을 멋있는
사람으로 키웠어.
동생은 '왜 나의 부모는 재산을
안 주고 붓과 문종이와 벼루와
두루마기만 줬을까.'
지금으로 말하면 검찰청에 갈 때
그런 것(두루마기)을 입었어.
누나는 '난 다했다 '하고 동생은
'난 어떻게 하면 좋나' 라고
고을 수령에게 물었어.
재판관인 고을 수령이
'아! 이 부모가 지혜로웠다.
어린 자식에게 줬으면 다 빼앗겼을
텐데 누나가 잘 키울 것이라 생각하고
누나에게 줬구나.
부노가 재산을 동생에게 주면 다
빼앗기니 누나에게 줬다.
그래서 반을 나누어라' 라고 했어.
누나는 자신이 너무 어리석었다고
생각하고 동생에게 재산을 반을
나누어 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