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누가 가장 많이 찾죠?
죽음에 임박했을 때야.
종교는 죽음에 직면하면 누구나
다 찾게 되어 있어.
그 전에 찾지 않으니 바보지.
죽음에 직면해서 찾으니 바보지.
아들이 아버지가 곧 돌아가시려고
하는데 귀의하고 싶다고.
쓰잘데 없는 짓이다.
폼 재는 의식의 하나야.
진실한 믿음이 없으니 아무 것도
아니야.
소돔과 고모라 얘기처럼 10만 명 중
믿음 있는 사람이 7명뿐이 안 되더라.
우화적으로 잘 표현한 거야.
다 가자고 해도 안 가,
다 믿는 사람이라면서.
여러분 스스로 사이비적이 되지
말아야 나를 믿고 따라오지,
제삼자는 딱 보면 알아.
시간 가면 다 알게 돼.
모른다고 하면 모르는 거야.
아는 척 하다보면 바보 돼.
신부님이 신문에 쓰고 다 도매급으로
바보가 돼.
다른 종교에서는 말도 못하고.
사회에서 깨우친 사람이라도
이것뿐이야.
뭘 득도했다는 건지,
그건 다 장난이야. 득도한사람 따라
다니다가 구렁텅이로 가.
몇 년전에 금을 팔지 않았으면
지금 5배는 넘었어.
진짜 깨우친 사람은 금을 사서
가지고 있어.
그 사람이 현재 더 행복한 사람이야.
공부하려면 크게 봐야 된다"
"각 법당에 체험할 수 있는 것을
소중히 잘 다뤄라. 마음이 바뀌거나
아니게 하면 자연은 안 해줘.
모든 분과 본인이 열심히 하면 줄 수
있는 모든 것은 본인이 가져갈 수 있어.
준명선사네 (대전2법당 법우)가
대전으로 출발할 때 창문에 손이 딱
붙어. 떼고 싶으면 '부처님 사랑합니다'
를 3번 하면 떼어져.
대전 도착할 때까지 그래.
공부로 끝없이 가는 게 사람은
힘들어. 이해하며 가는 게 힘들다.
'여기로 가라'고 하면 가면 되는데
많은 사람 중에 3명도 안 돼.
다 반대로 가.
우리 인생사가 궁금하다고 하면,
몇 굽이 뒤의 것이 안 보이면
다 여기로 가.
그걸 질문한단 말이야.
길이 조금 보이면 길이 보이는
대로가. 길은 두가지야,
보이는 길과 보이지 않는 길.
왜 그런 일이 생기지?
믿음이 없고 의심이 생겨서.
내 앞에 있는 일을 갖고 생각하니까.
그러나 택도 없어,
모든 것은 복잡다단하게 돌아가.
다른 사람은 다 조연이야.
시간이 가면 조연이 되고 말뿐이야.
진짜 장수는 뒤에 숨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