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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 책 3권

3-90쪽

작성자유영(流英)|작성시간26.06.21|조회수14 목록 댓글 0

백호광명은 순 우리말로
'부처님은 빛이시다'야.
그 연장선으로 보는 거야.
저기서 (병석선사 있는 곳에서)
빛을 착 내보내.
자연에, 우주에 있는 빛을
병석선사가 받아들인 거야.
다른 법우는 배 아파서 움켜지는데
그럴수록 좋은 거여. 이런 거 하고
나면 젊어지고 좋은 거여.

진실로 사랑하면 돼.
자연이 딱 통제해.
모든 걸 다 통합해서 하는 거야.
얘는(병석선사는) 짝사랑은 없어."


2012년 1월 11일 (수) 08:30 말씀(1)

 
"사람은 신을 언제 찾나. 
죽을 때 찾어. 사람은 교묘하리만치
사리가 깊어.
그 전에는 절대 안 찾어.
죽으러 갈 때야 
'신의 뜻대로 하소서' 라고 해.
의학적으로 못 고쳐도 신을 찾어.
원래 사람은 신의 뜻대로 사는 거야.
 
그런 기도를 한다고 신이 봐 주나?
사람은 그런 경우가 99.9%야.
얼마나 우스워.
그 전에는 절대로 신을 안 찾어.
권력자나 부자가 천국 가기 어렵다고
그러지. 그런 반증의 하나야.
거기서 예외가 없어.
 
각자 할 수 있을만치 하다가 안된다
하면 '신의 뜻대로 하소서'해.
'이렇게 하세요'하면 안 들어.
말을 안 듣고서는 ' 시킨는대로
했는데 왜 안 낫냐'고 하고
'그 때는 제가 몰랐지요'라고도 해.
희한한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
'왜 그 때 날 안 잡아줬나요?'
라고도 해. 그런 사람이 많아,
내 앞에서 안하무인으로 행동해.
 
내 패션은 간단해.
(부처님의 의상에 속으면 속은 사람
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이 남습
니다.)
 
여름에는 반바지 오천원짜리,
만원짜리 입어.
그런 거 입으면 잘 쳐다봐.
쳐다보는 게 명품이더라고.
여름에 장화 신으니 쳐다봐서,
이게 명품이구나, 했어.
(부처님의 외적인 것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면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생깁니다)
 
깨우침의 하나는 너무너무 쉬워.
교활하고 못된 사람일수록 질문을
해. 죽을 때 어디로 가나요?
사는 것도 몰라.
필요 없는 질문을 해,
필요 있는 질문을 안 하고.
필요 있는 질문은 모르니까 안 하겠지. 
죽으면 어디로 가나?
그런 질문은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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