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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 책 3권

3-91쪽

작성자유영(流英)|작성시간26.06.22|조회수24 목록 댓글 0

새해가 되었다고 하나 새해는
마음속의 새해야.
개가 꼬랑지를 물고 돌아.
우리 인생도 그와 같아,
그런 일을 되풀이 해.
부처님 공부하는 데는 자기를 낮춰야
해. 안 낮추면 안 된다.
부처님의 음성과 빛을 볼 수 없어.
본인들은 원래 그런 사람이야.
내 마음과 수준이 그것뿐이 안 되는 
거야. 나는 착하다고 하지만 착한
사람이 아니야.
이병철이는 왜 못된 놈이 잘 사나?
라고 했어. 지 눈이 짝짝인 거여.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있었어.
공산주의를 좋아했던 나라는 현실적
으로 망해버렸어.
부처님 하느님은 공산주의가 미워서
망하게 했나?
그건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달렸어.

많은 사람 중에 대부분은 
부처님 앞에 와서는 잘하려고 그래.
그러나 내가 안 볼 때 
여러분 스스로 잘해야 돼.
내 앞에서는 잘해도 집에서는
매사에 이기적으로 못되게 했어.
그런 사람을 이쁘다고 그러나.
여러분은 착각에 빠지는 거야.
 
다른 사람이 운진선사를 볼 때는
첫째는 한의사로 보고
두 번째는 배를 아파해.
운진선사가 노력한 생각은 안 가져.
운진선사 본인이 이쁘게 하는 거여.
그 생각을 안 갖고 자기 착각에 
빠지는 거야. 
 
뭐가 잘 안 되면 '부처님 뜻대로 
하소서' 라고 해.
(사람의 그런 기도가 아니더라도)
애초부터 그렇게 되어 있었어.
그런데도 사람은 막다른 골목에 
가서야 '부처님 뜻대로 하소서' 라고
해. 막다른 골목이 아닐 때는
말을 안 듣고.
 
모든 삶은 비슷한데 자기 스스로
많이 바꿔야 해.
부처님 공부는 평생 해도 모르는
게 정상이야.
스스로 착각하지 마라.
내가 듣기 싫은 말은 '부처님 옆에
오래 있었는데' 하는 말이야.
책을 끼고 절에 왔다 갔다 하는 게
공부한 게 아니야.
자기 스스로 바꿀 줄 알아야 해.
 
남을 볼 때는 고개를 들면서 봐야지
눈만 돌려서 보지 마라.
그런 사람은 가까이 하지 마,
멀리할수록 좋아,
꼬시기 위한 거지 사랑이 아니야.
남을 볼 때 이쁘게 봤으면 좋겠어.
그런 사람은 '내 속마음은 나쁜 년
놈입니다' 하는 거야. 그러고는
입으로 좋은 말 하면 뭐 해.
유교에서도 똑 바로 보라고 했어.
남을 볼 때 똑바로 보는 것이
마음이 똑바로 가는 방법이야.
입으로 좋은 말하고 마음이 아니면
뭐해. 사랑하는 사람을 볼 때는
항상 즐겁게 봐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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