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절대적이야.
새해 들어서 종교공부를 하고자
한다면 가장 첫째는 자신을 낮추는
거야. 신부가 되려고 하면 바닥에
엎드렸어. 그러나 신부가
되어서는 그렇게 안 해.
신의 증명에 대한 질문을 종교인이
못하면 똥대가리 닭대가리야.
이병철이가 신부한테 '하느님이
있다면 내게 믿게 해 달라' 고
했는데 동문서답을 했어.
신부의 대답이 종교인이 벽에
부딪혀서 할 수 있는 마지막 말이야.
'공기는 우리 눈에 안 보이는 데
마시고 산다...' 하면서.
그거는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니야.
그걸로 마지막이야.
또 사이비와 사이비 아닌 게
차이가 나. 영혼은 무엇인가.
세 신부가 한 대답이야.
전 세계 신부에게 물어도 답은 그래.
신의 증명에 대한 질문은 체험 해
주는 게 대답이여.
방편으로 깨닫게 하기 위해서
여러분에게 체험을 시키는데
이병철이는 '신이 있다는 증명을
위해서 나도 이런 걸 해 달라' 고
한 거야.
그런데 아무도 대답을 못해.
대답을 못하면 종교인 스스로 맛이
간 사람이야.
그래도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을
따를 수 밖에 없는 풍토야.
여러분 스스로가 만든 거야.
누가 내게 물었어.
상상만 해도 애를 가질 수 있나요?
내가 '가질 수 있는데 못 낳더라'
고 답했어.
애는 눈이 맞아야 애를 낳는 거여.
이건 진리여.
가장 평범한 게 진리여. 그게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사람이여."
2012년 1월 11일(수) 말씀(2)
"깨닫는다고 산속에서 기도하는데
자연은 봐주지도 않아.
'여기 미친놈 하나 왔구나' 하지,
고통만 줘. TV에서 심오한 것처럼
비추나 실제는 아니야.
배를 쫄쫄 굶고 하면 깨닫는 건 많을
거야. 허황된 거는 필요없어.
의식 속에 필요 없고
허황된 생각을 갖지 마라.
내 다리가 짚고 있는 게 어딘가?
순진씨 (운진선사님 부인)는
운진선사 옆에 있는 거여.
그거 명심해야 돼. 명심.
연진씨 (진영선사님 부인)는 미우나
고우나 진영선사 옆이야.
옆이란 걸 알아야 병이 나아.
폼을 100% 없앤다는 건 어려워.
그러나 여기 오면 폼을 다 없애야
해. 폼을 없애지 않으면 시간이 가면
외톨이가 돼. 외톨이가 안 되려면
자기를 버려야 돼.
자기가 가지고 있는 폼을 없애라.
그게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