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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찾은 시골밥상

작성자尋山|작성시간26.06.18|조회수59 목록 댓글 8

새로 찾은 시골밥상 - 문경 맛집들

시골 여행에는 맛집을 찾아서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문경하면 '문경약돌한우'와 '더덕구이정식'이 유명하지만 이번에는 늘 다니던 맛집이 아니라 새로운 맛집을 찾기로 하고 현지인들이 가는 집을 수소문해서 찾아갔다.

1, 노무현이가 퇴임 후 찾았던 더덕구이와 자연산 버섯전골을 잘 하는 '하초동'

늘 찾아갔던 더덕구이정식을 잘 하는 집으로 소문난 새재입구 상가촌에 있는 '문경할매더덕구이식당'으로 갔드니 막 문을 닫는다.
해서 "우리까지만 받으라"고 했드니 안된다면서 소개해준 집이 바로 이 집이다.

문앞에 노무현이가 퇴임 후 지인 및 가족들과 같이 찾아와서 식사 후 찍었던 사진이 붙어있는 집이다.

더덕구이도 아삭하니 맛있고 자연산잡버섯찌게도 맛있어서 모두들 "맛있다"고 했을 정도로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다.



2. 능이버섯전골과 촌두부로 소문난 '시골손두부식당'

지난번에 갔었던 '문경먁돌한우촌'은 규모만 크고 비쌀뿐 알차지가 못해서 캐디가 소개해준 고기집으로 찾아갔는데 찾을수가 없어서 시간상 능이버섯전골과 촌두부로 소문난 '시골손두식당'으로 갔다.

능이전골에 산초기름두부부침을 시켰었는데, 산초기름으로 두부를 부친게 아니라, 발화점이 낮은 산초기름이 고열에 의해 산패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아예 두부를 부친 후 그 위에 산초기름을 부어서 나왔는데, 이 두부부침은 인제 방동약수 올라가는 '할머니 손두부집'이나 양구에 있는 '양구촌두부집'에 비하면 두부맛도 부드럽지 않고 또 산초향도 부족해서 낙제점이다. 즉 맛이 없다.

물론 기름이 고열때문에 산패가 일어나면 독성 물질과 활성산소를 생성해 세포를 손상시키고 염증, 암,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절대 섭취하지 말고 폐기해야 하겠지만,

두부를 부칠때 이를 감안해서 빠르게 살짝부치면 아주 부드럽고 연하면서 산초향이 가득 베여있는 맛난 부침이 되는데도 이를 모르는듯했고, 여기에 콩도 국산콩이 아닌듯했다.

하지만, 오가피순 무침과 민드레순 무침 등 12첩 반찬은 맛났고 능이버섯전골은 능이산지 아래 있다보니 능이를 엄청 많이 넣어주기도 할 뿐만 아니라 국물이 아주 맛있다. 결론적으로 능이버섯 전골과 반찬은 아주 맛있었으며, 특히 능이전골국물이 아주 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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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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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尋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현지 그럼 그 부근을 잘 수색해보면 나올듯요.

    늘 안산하시고 고운 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현지 | 작성시간 26.06.18 尋山 넵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尋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현지 고운 저녁되세요
  • 작성자천봉산(김종왕) | 작성시간 26.06.18 우와 맛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尋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예.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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