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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헛개나무열매(지구자 枳椇子)

작성자김영대|작성시간26.06.21|조회수32 목록 댓글 2

헛개나무열매(지구자 枳椇子) 

우리나라에서는 갈매나무과의 헛개나무의

과병을 가진 열매 또는 씨를 말한다.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공정생약에 수재되지 않았다. 

한국(강원과 황해 이남)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지구자는 과병을 가진 열매의 생김새가

산호와 닭 발톱을 닮았다고 한다.


맛이 달다고 해서 나무에서 나는

꿀이라는 뜻으로 목밀(木蜜)이라고도 한다.


중국에서는 신선의 정원에서

나는 배나무라는 뜻으로

현포리(玄葡梨)라고 했으며,

 

돌과 같이 희고 단단하다 하여

백석목(白石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다른 이름으로 목밀(木密), 현포리(玄葡梨),

백석목(白石木), 헛개나무,

호리깨나무, 볼게나무 등이 있다.


이 약은 냄새가 조금 있고

성질이 평이하며 맛은 쓰면서 떫다.


주취(酒醉), 번열(煩熱), 구갈(口渴), 대소변(大小便)이

잘 안 나오는 증상을 치료하는 약재임.


본초강목에 따르면 '지구자는 숙취해소, 주독해소 및

간 해독, 변비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술을 썩히는 작용이 있다'고 전한다.


동의보감에서도 '맛이 달고 성질이 평하여

주독을 풀고 갈증과 답답함을 멈춰주고,

 

대소변을 잘 통하게 한다'며

헛개나무의 효능을 전하고 있다.


지구자는 열병으로 인한 번열,

구갈, 딸꾹질, 구토 등에 쓰며

이뇨를 돕고 알코올중독으로 상한 간장을 치료한다.

 

헛개나무 열매(지구자, 枳椇子)는 

강력한 숙취 해소와 간 기능

 개선효과가 탁월한 약재이다.

 

술독을 풀어주고 갈증을 해소하며,

간 세포 보호 및 지방간/간경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칼슘, 철분이 풍부하여 피로 회복과

변비 개선, 관절염 완화에도 활용된다. 

 

헛개나무의 줄기 껍질을 지구목피라 해 사용하는데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을 풀어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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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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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삼겹살 | 작성시간 26.06.21 new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천봉산(김종왕) | 작성시간 26.06.21 new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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