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제 심마니 생활중에 만난
재미나지 않은 경험과 전해들은 심마니의 웃기는 생활에 관한
에피소드를 10편의 씨리즈로 적어볼까함미다.
이 글을 적으면서 저 스스로
심마니의 기본적인 마음을 다져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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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을 하다가
일행이 이런 산삼을 만났습니다.
말로만 듣던 6구 만달과 5구 산삼이지요.
정말 축하해줄만한 삼이었습니다.
이렇게 산행을 마치고
1년이 지나 비슷한 시기가 되어 지나가는 말로 물어보았습니다.
작년에 채심한 6구만달이랑 5구삼은 어떻게 했어?
그날 같이 산행한 분이 팔아준다고 가져갔는데..
시간이 지난 후에
산삼이 상해서 못팔았다고....
그래서.....백숙에 넣어 먹었다고.......
먼 소리여?
이거이가 가능한 소리여?
그래서...어떻게 할라구?
가끔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들어본적은 있는데......
일년이나 뭉개고 있다는 말이 사람 웃게 만들었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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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양마니 작성시간 24.09.27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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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피재골 작성시간 24.09.27 그래도 육구만달을 만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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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쁜별님(이현숙) 작성시간 24.09.30 베스트셀러 작가 탄생이십니다.
두번째 글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하키키 (정민환) 작성시간 24.10.02 남의산삼을 팔아준다고 가져가서 백숙에 넣어 먹었다는말은 웬말입니까
그것도 1년이 지나서 알았으니 기가막히는군요
저정도의 삼이면 300만원에서 500만원은 되겠군요
산삼은 요물 입니다
양심을 팔아먹을정도니 요물은 요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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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익(전삼식) 작성시간 24.10.07 육구만달이 닭을 만났으니 잘못된 만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