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님! 안녕하십니까?
우선은 채심을 축하드립니다.
사진상의 감정은 그저 약식일뿐입니다.
삼에 대한 너무 큰 기대나 실망은 삼가시길 바라며,
사진상의 감정보다는 실물평가에서 근접한 소견과 더불어 호평이 나오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지하경의 색상과 노두마디(뇌두, 요두),,,,미의 발달등을 봤을 때 성장기를 지나 안정기에 접어들고 있는 야생삼으로 보이며
삼이 지니고 있는 여러 가지 형태상 우수한 씨종의 지종산삼이라는 호칭을 붙여주기에는 다소 미흡합니다.
학술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하여 싹이 났던 자리인 노두마디(경흔)로 추정할 수 있는 삼령은 20년~25년 정도 되는
야생삼으로 보입니다.
힘들게 산행을 하면서 다섯 잎을 만난다는 것은 아주 큰 행운입니다.
채심 하신 삼이 한 뿌리일 경우 산삼으로서의 상품성을 기대하기 힘들며 가치환산을 하시기보다는
기분 좋은 마음으로 가족들과 잘 상의하신 후 몸이 불편하신 분께 복용토록 하시거나 좋은 곳에 쓰시길 바랍니다.
안전산행과 더불어 좋은 심 만나시길 바라며
올려주신 삼에 대하여 더 궁금하신 사항은 전화문의 바랍니다.
"산삼을 찾는 사람들" 운영위원회 일동.
김영대(010-2757-9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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