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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작성자흙과나무( 홍국표)|작성시간26.06.09|조회수31 목록 댓글 4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백창우

이렇게 아무런 꿈도 없이
살아 갈 수는 없지
가문 가슴에, 어둡고 막막한 가슴에

푸른 하늘 열릴 날이 있을 거야
고운 아침 맞을 날이 있을 거야

길이 없다고,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대, 그 자리에 머물지 말렴...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그 길 위로 희망의 별 오를 테니

길을 가는 사람만이 볼 수 있지
길을 가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지

걸어가렴,
어느 날 그대 마음에 난 길 위로
그대 꿈꾸던 세상의 음악 울릴 테니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이제부터 걸어갈 길 사이에
겨울나무처럼 그대는 고단하게 서 있지만
길은 끝나지 않았어,
끝이라고 생각될 때
그 때가 바로,
다시 시작해야 할 때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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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천봉산(김종왕) | 작성시간 26.06.09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흙과나무( 홍국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감사합니다
  • 작성자청국장 | 작성시간 26.06.10 언제나 항상
    멋진글 고맙구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흙과나무( 홍국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감사합니다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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