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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작성자흙과나무( 홍국표)|작성시간26.06.09|조회수29 목록 댓글 4

빗소리

오석주

​울고 있는 하늘
태양은 보이지 않고 까만 잿빛
땅을 촉촉이 적시는 봄비
창틀 사이 대롱대롱 매달린 빗방울

우산 쓰고 걷는 여인들
대지에 어린 풀 솟아
세상 밖 구경 속삭이는 소리
연푸른 잎 빗물의 촉감 느껴본다

사랑하는 그대 발자국
봄바람 안고 살짝 안겨 와
음악 삼아 듣노라
먹구름 동반하여 내리는 빗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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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천봉산(김종왕) | 작성시간 26.06.09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흙과나무( 홍국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감사합니다
  • 작성자청국장 | 작성시간 26.06.10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파이팅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흙과나무( 홍국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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