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희망편지

작성자흙과나무( 홍국표)|작성시간26.06.15|조회수30 목록 댓글 6

희망편지


백승우


그대는 한숨보다
그대를 닮은 씩씩한 웃음이
더 어울리는 사람이다.

그대는 눈물보다
햇살처럼 화안한 그 눈빛이
더욱 더 어울리는 사람이다.

비록 그대 상심하여
잠시 고통의 열병을 앓고 있으나
절망 또한 희망의 일부분일 뿐

죽음 아닌 끝은
단지
또 다른 시작에 불과하다.

그러니
그대 다시 일어나
눈부신 희망 앞으로 걸어서 가라.

때로는
처음을 시작하는 용기보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더욱 아름답다.

그대는 오늘보다
가슴 벅찬 내일이
더 어울리는 사람이다.

그대는 절망보다
들꽃처럼 파아란 그 희망이
더욱 더 어울리는 사람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흙과나무( 홍국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천봉산(김종왕) | 작성시간 26.06.16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흙과나무( 홍국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감사합니다
  • 작성자피사스키 | 작성시간 26.06.16 좋은글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흙과나무( 홍국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감사합니다 시원한 오후시간 되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