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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는데 어찌 순탄하기만 바라겠는가?

작성자호국|작성시간26.06.22|조회수20 목록 댓글 4


♡ 그래 살자 살아보자 ♡

그래 살자 !
살아 보자 !

절박한 고통도 세월이 지나가면
다 잊히고 말테니.. 

퍼석퍼석하고 처연한 삶일지라도
혹독하게 견디고 이겨 내면
추억이 되어 버릴테니.. 

눈물이 있기에 
살 만한 세상이 아닌가?
웃음이 있기에 
견딜 만한 세상이 아닌가?
사람이 사는데 
어찌 순탄하기만 바라겠는가? 

살아가는 모습이 다르다 해도
먹고 자고 걷고 살아 숨쉬는 삶에
흠 하나 없이 사는 삶이 어디에 있는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열심히 살다 보면
눈물이 웃음되고 절망이 추억 되어
그리워질 날이 올테니
좌절의 눈물을 닦고 견디면서

그래 살자 !
살아 보자 !

-용혜원/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살다보면
세상의 불행이 온통 나를 향해
있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행복은 어쩌면
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나의 것이 아니였다는 생각에
증명이라도 해보이듯
교묘하게도 나를 피해다니는구나!
하는 생각이 나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 잘못된 생각을
칠순에 가까이 살아온 이제서야
겨우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살아온
지난 세월이 어리석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불행만 느끼며 불행과 싸우며
불행만을 경계하고 피하려는 마음으로
늘 허우적거리며
바쁘고 힘겹게 사느라
정작 내 주변을 맴도는 행복들에게는
눈길조차 마주칠 여유도 없었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불행은 작은 것도 크게 만들어
더 큰 고통과 불행으로 키우면서도
왜 작은 행복에는 인색했을까요?

삶은..
산다는것은..
깨달음으로 지혜로움이 늘 동행해야
나를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이끌어 주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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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청국장 | 작성시간 26.06.22 new 기분좋은 한주되세요
    좋은글 멋진글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천봉산(김종왕) | 작성시간 26.06.22 new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영대 | 작성시간 26.06.22 new 오늘도 긍정적으로 좋게 생각 하시면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양마니(양진) | 작성시간 29분 전 new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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