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 자연이(네살) 위에 11살 차이가 나는 사춘기 소녀 봄이(열다섯살) 언니가 있습니다.
요즘에는 좀 말도 안듣고,,,, 신경질적이고,,,지 엄마한데 막 개기네요. 그래서 3년전부터 소원이라는
페러글라딩 체험을 시켜줬습니다. 단양에 오시면 하늘을 한번 보세요.
하늘을 보면 여러가지 색상의 낙하산들이 날아 다닙니다. 누구나 한번 타보고싶고 하늘도 날고 싶지요.
그래서 큰애한테 신경좀 써준다고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습니다.
근데 알아보니 15분정도 타는데 10만원이네요. 그래도 한번 타보라고 단양까지 나갔는데,,,,
자기 혼자는 또 안타고 아빠하고 같이탄다고 떼를 쓰네요. 그래서,,,,
20년전 군대 있을때 비행기에서 점프 해보고 다시 또 그(?) 낙하산을 타게 되었습니다.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제 기분이 더 좋아졌습니다.
봄이를 챙겨줄 교관님,,,
낙하산은 바람을 가슴에 안고 타야합니다.
활공장에서 바라본 단양시내,,,
붕붕 날라가니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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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창공이(최인금) 작성시간 13.08.19 조금 부담스런 금액이지만 짜릿함에 비하면 끔딱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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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쵸코여인 작성시간 13.08.19 사춘기인 울딸두 태워볼까요?
창공이님~~~
울딸 꽁꼬로 낙하 안되나요? ㅋㅋ -
답댓글 작성자심바라산 작성시간 13.08.20 ㅎㅎㅎ! 내가 꽁꼬로 태워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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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쁜별님 작성시간 13.08.20 봄이가 신나서 2학기 학교생활을 더 재밌게 할 것 같습니다!
바쁜데도 멋진 경험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쵝오! 쵝오! -
작성자얼짱언니 작성시간 13.08.20 와우 멋지신 우리 대장님!~김봄!~~넘 행복한 부녀 입니다....같이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교육이됩니다.
늘 따님과 함께 하시어 좋은 추억도 만들고 맘과 마음이 함께라면 스트레스도 풀리어 늘 행복한 생활로 마음이 풍요로워져서
반항심이 조금은 수그러 들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김봄한테는 사랑을 많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