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년 적벽대전 직전 하북/오환 정벌에서 돌아온 조조는 한나라의 삼공중 사공,사도를 폐지합니다.
대신에 어사대부가 신설되는데...
어사대부는 사공의 일을 그대로 물려받고, 직위 역시 그대로입니다. 즉 사공이란 이름이 어사대부로 바뀌었을뿐입니다.
어사대부의 부서로서 어사부가 신설되었고, 어사중승과 그 속관인 시어사가 신설됩니다.
어사중승은 정삼품(9품계중)의 일천석의 봉급을 받는 상당히 높은 관직입니다.
삼공중 하나인 어사대부의 직속 관리로 어사대부를 제외하면 어사부의 최고위직으로 게다가 9품계중 3품이면 엄청난 고위관리이죠.
참고로 어사중승을 역임한 동시대 인물중 특이할만한 인물로는 서서외에 진군이 있습니다.
어사부가 무슨 일을 하는 부서였냐면 한마디로 감찰기관입니다.
현재의 기무사/헌병대랑 비슷하죠.
때문에 어사중승과 그 속관 시어사들에게는 모든관리에 대한 감찰권과 적발/체포/심문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져서, 비록 품계가 조금 낮지만 권력은 막강합니다.
현재의 투스타/쓰리스타같은 장군들이라 할지라도 기무사/헌병대 한테는 아무리 낮은 사람에게라도 말 함부로 못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즉 서서가 이런 어사중승... 감찰부의 우두머리급에 임명되었다는것은 조조가 서서의 능력을
크게 중용했다는 증거이며, 서서역시 위나라에서 많은 활약을 했다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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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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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태창령』無極 작성시간 06.11.17 그당시 마등이 직접적으로나가서 침입할 동작이라던가 생각을보였다는것은없었다는... 단지 조조가 두려웠고 그래서 서서를보낸게아닐까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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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세류〃瀏覺 작성시간 06.11.17 무극님 말씀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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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효렴』신위장군황마초 작성시간 06.11.18 헉...:::: 이렇게 태클 먹을 것은 예상 밖인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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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孔명꼬봉姜유¿ 작성시간 06.11.19 '혹시' 라는것은 굉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혀 쳐들어올 기미가 보이지않아도 대비는 반드시 해야하는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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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칼잡이『서서』★ 작성시간 06.11.20 조조는 사람을 아주 신용하고 더불어 그 능력또한 많이 신용하죠.서서의 능력은 대단하지만 서서는 유비에게 말햇듯이 조조에게 계략을 하나도 내지 않을꺼라고햇죠 그럼 서서는 대외적으로 계략을 내지못한다면 서서가 할일은 정치뿐이라고생각되네요 어쨋든 먹고는 살아야하니깐요.정치를 해서 백성들에게 어진 정치가가된다면 유비에게 한말도 지킬수잇고 조조또한 좋아햇겟죠..더군다나 위나라로 끌려(?)오다시피햇고 직위에 욕심또한 없고 월래 위나라 사람이 아니기때문에 일처리할때 객관적일수 있기에 서서야말고 조조가 봤을때 어사중승같은 자리가 가장 적임자라 생각했을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