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이 나이 30 세도 넘기지 못한 철없는 27 세에 너무나도 일찍 유비에게 발견되어
유비가 다가와서 존경스런 인상과 품격높은 매너와 유창한 언변으로 절믄 제갈량에게
< 선생님 선생님 > 하면서 깎듯이 존중해주니 제갈량이 거기에 혹해서 넘어갔다
제갈량의 대학교수 사마덕조 < 어허 ! 서서 그 사람 갈테면 지 혼자나 갈것이지
왜 애매한 사람의 이름은 꺼내구 가누 ? > 이 말은 의미심장하다
상업에 비유하면 VIP 손님에게 팔아야할 상품을 졸부가 먼저 탐내어 사간 격이다
제갈량이 위국으로는 갈 재간이 없다쳐도 오국으로 갔더라면
주유 / 노숙 / 여몽 / 육손 / 장현 / 장소 / 감택 등과 어울리며
양자강을 건너 예주라도 정복했었을지도 모른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청주목』량이〃瀏纏 작성시간 08.03.17 그러나 연의속 우리의 주인공 유비는 역사에서 자취를 감쳐버린다는거. (..)
-
작성자『어사대부』제갈근 작성시간 08.03.20 음 팔진님 말씀대로 제갈량의 능력을 더 발휘할수있는 조건( 주유,노숙,여몽,육손 등) 아무래도 무장이 부족한 촉나라보단 오나라에 갓으면 마음껏 뜻을 펼쳤을거라 봅니다 제갈근이 거의 정권을 잡고 그아들 제갈각에 이를때까지 영향력이있었던만큼 제갈량이 오나라를 갔어도 재밌었겟군요
-
답댓글 작성자『猛將』관운장 작성시간 08.03.28 그렇게만 보면 제갈량이 위나라에 갔더란면 진나라는 없다는 뜻이겠군요.
-
작성자『형주목』장래 작성시간 08.03.23 글세요... 제갈량과 원래 오나라 신하 사이에 경쟁과 다툼이 생기지 않았을까요?? 일단 주유만 봐도..
-
작성자[대도독]조앙 작성시간 08.04.01 장소패거리에게 다굴당하고 묻혔을듯.. 이미 오에는 장소,우번,설종같은인물들이 자리를 잡고있었으며 그들의 텃세가 매우 심했을것임을 당연히알수있다.또한 손권의 성격을 보아서.. 제갈량을 신임할꺼란 생각역시들지않는다. 손권은 형 책의 유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장소를 신임하여 중용하지 않았다. 손권은 내정장수라할수있는 문관들보다 전투장수라 할수있는 무관들을 중용하였다. 더군다나 육손이 오래살았고 손권이 신임이 두터웠던점을 미루어보아 제갈량이 오에 임관했다하여도 아무런권력도 같지못했을것이다. 그냥묻히는 1인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