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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지지식

[사실]삼국지 도시 알아보기-양평, 북평, 업

작성자『무고령』周瑜의 知慧|작성시간06.01.16|조회수1,006 목록 댓글 0
▧ 양평
현명. 유주 요동군에 속하며, 군의 수부가 있었다. 성터는 원래 지금의 요녕성 요양에 위치해 있었다.

후한의 유주 요동동군의 중심도시. 위, 서진에서도 계속 요동군의 중심도시였다. 2세기말의 공손도 이후, 대대로 공손 일족이 요동태수로서 이 땅에 군림했다. 237년, 공손연은 위에 반란을 일으켜, 다음해 토벌하러 온 사마의에게 양평을 포위당해 멸망했다. 유주자사 관구검이 요동 정벌을 위해서 병사를 수습 했던 곳도 양평이다. 현재는 요양시라고 불리며, 러일전쟁의 격전지였던 것으로 유명하다.


▧ 북평
군명. 우북평을 말한다. 유주에 속하며, 4개현을 관할했다. 수부의 소재지는 극현이며, 지금의 창락, 서쪽에 위치해 있다.

후한 유주의 우북평군 서진에서 북평으로 개칭됐다. 유주에 속한다. 오환 등 이민족의 습격을 받기 쉬운 지방이다. 공손찬이 유주목 유우에게 명을 받고 보병,기병 일만을 이끌고 주둔해, 이민족 방위를 담당하던 곳이기도 하다. 계교에서 원소에게 패한 공손찬은 유우를 죽이고 유주의 주도인 경으로 거점을 옮겼다.(이곳이 지금의 북경이다.) 오나라 장수 정보의 출신지도 우북평이다.

▧ 업군 - 업현이라 해야 옳다. 기주 위군에 속하며, 군의 수부가 있었다. 성터는 원래 지금의 하북성 자현 남쪽에 위치해 있었다. (24화)
업도 - 업현을 가르킨다. 조조가 왕으로 봉해진 뒤에 이곳을 도성으로 삼았기 때문에 업도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30회)

후한 기주위군의 중심도시로, 기주자사의 중심도시이기도 했다. 191년 원소가 기주목 한복을 협박해 그 지위를 빼앗은 후 수년간 원소의 (사실상)수도가 되었던 곳이다. 원소가 병사했던곳이 바로 이곳이며 그의 후계자 원상이 머물렀던 곳도 바로 이곳이다. 204년 조조는 수공으로 원상을 멸하고 이후 사방으로의 원정 근거지로 삼는다. 적벽대전이 있기 전에는 이곳에서 '현무지'라는 연못을 만들어서 군사를 훈련하기도 했다. 후에는 위나라의 오도 가운데 하나가 된다. ㈜

제나라 환공이 처음 이 도시를 건설하고, 조조가 원소의 군대를 격파하고 도읍을 정한 후, 5호16국 시대에 후조, 염위, 전연, 동위, 북제의 수도로 소위 육조고도라 지칭되는 곳이 업도이다. 업도의 현재 위치는 하북성과 하남성이 갈라지는 곳으로 황하 북쪽의 장수가 주변에 있으며, 옛 은나라 수도인 안양과 조나라의 수도인 한단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하북성 최남단에 위치한다.

출처- 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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