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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지지식

[《역사속인물》]조운 자룡

작성자『대사마』제갈무후♬|작성시간07.08.19|조회수291 목록 댓글 3
진정한 국사무쌍. 조운



조운자룡! 우리에게 조자룡이란 이름으로 더욱 친숙한 무장으로 어떤의미에서 본다면 관우,장비보다 능가하는 무장이기도 하다. 동탁토벌군인 18제후군이 해체된 이후 공손찬과 원소의 대결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내었고 그후 수많은 전쟁에 참전하였으며 공손찬이 망한 뒤 유비를 뒤따랐다. 곧




삼국지 전쟁의 역사는 조자룡의 역사요 조자룡의 역사는 삼국지 전쟁의 흐름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니겠다.

관우,장비를 능가하는 무용

삼국지 최고의 무장이라 일컬어 지는 여포. 그치만 용병술등 장수로써의 덕목을 전부 포함해 국사무쌍(國史武雙: 짝이 없을 정도로 문무예지인덕효등 인간의 덕목이 전부 출중한, 역사에 길이남을 영웅을 일컫는 말)을 뽑으라고 하면 다들 관우나 장비..혹은 하후돈등 각각 자신이 평소 그렇게 생각하던 장수를 뽑을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이때 자신있게 조운을 추천하고 싶다. 관우나 장비..분명 만명에 버금가는 영웅임엔 틀림이 없지만 관우는 오만한 성격으로..장비는 소인을 너무 깔보는 성격으로 자멸하였고 정사를 근거로 볼때에도 용병술에 다소 문제가 있음을 알수있다.

하지만 조운은 그렇치가 않다. 성격으로도 따로 모나거나 비난받지 않았고, 수많은 패전,승전에 참전하였으며 때론 전세를 역전시키기도 하고 때론 적의 기세를 막아내었으며 또 한편으론 기세를 몰아붙여 적을 섬멸하는..대게 선봉감 장수가 하는 일을 주로 도맡아 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지략



한가지 조운에 대해 더 알바가 있으니 비록 정사나 연의에서 따로 조운의 지략이 이렇다 저렇다 언급하지 않아도 "깔보는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다. 위,촉 한중공방전을 비롯해 기주쟁란(원소vs공손찬)에서 그는 특유의 지략..특히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지략을 선보였다.






하지만 조운이 참전한 전투는 대게 제갈량,법정등 쟁쟁한 문인들..특히 군사전문가들이 주로 리드하여 조운의 지략은 여간 삼국지를 읽지 않고서야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을리 만무하다. 그렇지만 조운은 역시 흠잡을데 없이 특유의 날카로운 판단력으로 적을 지략으로 물리친 경우가 많다.

기주쟁란에서 추격하는 원소군을 적당히 유인해 내어 집중사격으로 쫓아낸점. 자신의 명성을 이용해 다리위에 혼자 포진하고 이에 조조군을 혼란시키게 했으며 조조군이 몰려오자 매복한 궁병으로 적을 물리치는 점. 남만정벌에서 위연과 상의해 축융부인을 도발해 성공한점. 모두가 조운의 머리에서 나온 지략이다.

탁월한 능력은 독자가 그는 부장임을 잊게 만든다.

지금 연의나 정사를 뒤져보아라. 조운의 입지는 거의 선봉장군이나 혹은 부장의 신분에서 참전하고 있다. 유비의 호위장의 역활을 하기도 하며 정군산에선 황충의 호위장을 하고 유비를 섬기기 전에는 공손찬의 호위장 역활을 맡았으며 유비사후 남만정벌과 북벌에선 제갈량의 호위장 역활을 맡았다.

그렇다. 그는 부장..부관의 신분임에도 독단적으로 한 부대의 총수가 되기도 하였으며 사람들은 그가 "무장"이지 "부장"으로 보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그렇다. 조운 특유의 무용과 지력은 사람들로 하여금 저건 "무장"이다. 라는 고정관념을 박아넣었고 조운 특유의 문무와 아울러 결국 조운의 승진을 돕고 그의 무용이 후세에 까지 전해지는 그 당시로써 보면 상당히 멋들어진 영예를 앉았다.

결국 조운은 문무가 모두 출중한 진정한 국사무쌍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출처 = 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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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승상』삼조♬ | 작성시간 06.12.18 조자룡은 높인 이름이죠
  • 작성자【와룡 봉추】 | 작성시간 06.12.19 오호장에 들어간 것만 봐도 엄청난 무위를 지니고 있겠죠~
  • 작성자武帝조조 | 작성시간 06.12.28 조운...최고입니다만 원소 - 공손찬 - 유비 주인을 좀 자주바꿔서 조금;; [뭐 진심으로 섬긴건 유비 하나인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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