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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마승이 누군가

작성자유비따가리|작성시간09.12.09|조회수725 목록 댓글 16

마승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승(馬承)은 중국 삼국시대의 인물, 촉한의 장수 마초의 아들. 형제는 마추(馬秋). 장로가 조조에게 항복했을 때, 장로의 인질이었던 마추는 처형되었다. 222년에 마초가 죽었을 때, 마승이 아버지의 작위를 이었다.

덧붙여 마초는 임종 시에 사촌동생인 마대가 조상의 제사를 지내는 것을 신청했다. 왜 작위를 이은 아들인 마승이 아니고, 사촌동생이 조상의 제사를 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이유가 쓰여있지 않기 때문에 불명확하다. 다만 정사의 자료에 의하면 마초가 유비에 투항할 때 마초와 마대 단 둘이서만 투항했다고 전해지므오 마승 역시 처형 또는 살해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설화에 의하면, 마승은 촉한을 기울일 운을 지니고 태어났기 때문에, 마초가 그를 방랑 생활을 하도록 했다고 한다.

 
이렇게만 나오네요. 마승은 실존인물이기는 하나 촉한에서의 공적은 물론 들어왔는지도 확실치않은 인물로 보여집니다.
실질적으로 마초사후 그 일족의 뒤를 이은건 마대라고 봐도 무리가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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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大漢군사순욱 | 작성시간 09.12.10 그러게요 관흥,장포는 정사보다 연의에선 활약상에 그들의 죽음에 아쉬워할 정도로 묘사되었었는데...마초는 물론 황충도 그렇고..
  • 답댓글 작성자『帝』臥】馬이¿【龍 | 작성시간 09.12.10 제가 마초의 비중이 작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정사로 보나 연의로 보나 장비/관우 등에 비한다면 작은편이라 이거죠. 또 제가 처음 의문을 품은건, 만약 마초가 입촉후 아들을 나았다면 당시의 직위로 보나 유비에게서 얻었던 신임으로 보나 언급될법한 사건이었다 이겁니다. 그런데 언급되지 않았으니 입촉 전에 처형당했거나, 아니면 오호대장군 중에 그나마 비중이 작은 편이라 기록이 안되었을 수도 있겠다 라는 거죠 ㅎ
  • 답댓글 작성자『영군도위』관우 | 작성시간 09.12.10 으음...그렇네요..생각해보니까...
    관우와 장비의 기에 눌려버린 예시 네요...ㅠㅠ
  • 답댓글 작성자『봉군도위』Miku | 작성시간 09.12.10 아, 관우님, 여기 정사토론방입니다. 오호대장군은 아니죠.
  • 작성자폭풍우 | 작성시간 09.12.17 위키백과를 누가 작성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작성자는 마초전을 잘못 읽었네요. 마초의 유언은 " 마대가 조상의 제사를 지내는 것을 신청"하는 류의 내용이 아닙니다. "가문이 몰락해서 자손이 끊기는, 그래서 제사가 끊어지는 일이 없도록 잘 좀 부탁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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