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황건적 토벌전
목표 : 황건적을 토벌하라. 제한턴 20
전리품 : 칠흑도복
무척 쉬운 스테이지다. 처음에 전투가 시작되면 순욱,순유,전위가 계략을 낸다.
1-순욱에게 맡긴다.
2-순유에게 맡긴다.
3-전위에게 맡긴다.
순욱은 황건적을 설득, 순유는 유인, 전위는 위압...전위의 계략은 실패하고, 순욱의 계략은 렙업에 지장이 있고, 순유의 계략이 가장 쓸만하다.
순유의 계략을 고르면 밑쪽의 부대가 혼란에 걸리고 전투가 시작된다.천천히 짓밟아주자. 전투가 끝나면 곽가와 정욱이 들어온다.
조조는 아버지를 모셔오라는 명을 내리고 조조의 아버지인 조승은 편지를받고 조조의 성장에 기뻐한다. 그러나 복양으로 가던중 조승은 호위하던 도겸의 부하들에게 살해당하고 조조는 부하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서주를 치러간다.
서주 보복전
목표 : 도겸을 쓰러뜨려라
제한턴 : 20
전리품 : 백은갑옷
여기는 약간 어렵다. 적의 수가 워낙에 많아서...일단 책사계나 도사계를 몽땅 참전 시키고, 조조와 하후돈을 잘 이용하자.마구 나가지말고 차근차근 나아가도록 하자.
책사계는 뒷열에 위치시켜서 초열을 잘 이용하고 도사계는 보조계열을 자주 이용하자. 8턴이되면 유비가 원군으로 오게되고, 여포가 복양을 노린다는 보고가 들어온다.
1-퇴각한다.
2-그냥 싸운다.
1을 고르면 도겸이 백은갑옷을 주고 전투는 종료된다.
2를 고르면 전투는 속행되고 렙업에 큰 도움이 된다. 백은갑옷을 얻기는 마찬가지.
그냥 싸워서 렙업의 제물들로 만들어주자. 전투가 좀 어렵긴 하지만 못깨는것도 아니니 힘내자.
유비삼형제는 무척 강하므로 주의해서 싸워야한다. 일단 잔챙이 적들을 빨리 해치우고 싸우도록 하자. 미축은 제일먼저 해치워야한다. 놔두면 아주 짜증난다.
성안의 적들을 빨리 해치우고 하후돈이나 조조로 유비가 성에 들어오는 길을 막자.
그리고 회복을 해주면서 뒷열의 책사계들로 무찌르자. 어렵지 않게 이길수 있을것이다.
마지막으로 남은 도겸을 조지면(?) 백은갑옷을 준다. 승리했지만 여포를 저지하기위해 조조는 퇴각한다.
복양전투
목표 : 적을 전멸시켜라
제한턴 : 20
전리품 : 이광궁
10턴이 되면 분기
1-퇴각한다.
2-그냥 싸운다.
1을 선택하면 조조를 맵 끝으로 피신시키는걸로 목표가 바뀐다.
어렵지 않은 스테이지로 적을 전멸시키면 절리품으로 이광궁을 얻게된다.
금책공격을 하는 활로써 공격력은 그저그렇다. 그다지 쓰임새는 별로인듯...
나중에 여포궁을 얻게되는데 여포궁이 더 쓰임새가 나아보임(지극히 개인적인...)
이광궁도 책사들에게는 용도가 좋지만 보통 궁수들이 책사들에게 다가가기전에 박살이나서...
아니면 다가갈때쯤엔 책사들은죽는 그런 경우가 있다. 1을선택하고 전멸시키면 2의 경우와 같게된다. 주의하자.
그냥 싸운다면 장요가 있는쪽으로 전군을 몰아가서 장요를 한턴만에 퇴각시켜야한다.
장요도 강하기 때문에 남겨두면 힘들게된다.그리고 장패가 쫓아오는데 장패가 다가오면 집중공격한다.
주로 적들이 다가오는 편이라 오는데로 박살내주면 간단하다.
여포가 꽤 일찍 다가오는데 여포를 어떻해서든지 한턴에 퇴각시켜야한다.
주의할건 진궁인데 이동력이 적기때문에 먼곳에서 책략을 써대는통에 좀 애를먹는다.
하지만 쉽게 클리어할 수있다.
1의 경우 퇴각할때 적을 하나만 남겨놓고 조조를 퇴각하도록 하자.
복양전투 2
목표 : 조조를 퇴각시킨다.
제한턴 : 20
전리품 : 연환갑옷
처음에 분기가 나온다
1.전군돌입
2.부대 반만 남긴다.
전멸을원하면 1을, 여포궁 얻을라면2를 고르자.
이번엔 조조를 맵 서쪽으로 퇴각시키는 시나리오이다.
진궁때문에 좀 짜증나긴하지만 순욱과 순유를 잘 이용하면 크게 어렵지는않다.
이번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면 연환갑옷을 전리품으로 준다.
여포궁과 갑옷 둘중에 하나는 포기해야한다. 차라리 여포궁을 얻는게 더 나을듯..갑옷은 나중에도 많이 나와서 안얻어도 되지만 렙업을 위한다면 이쪽 시나리오를 가자.
복양전투 3
목표 : 적 전멸
제한턴 :20
전리품 : 여포궁
쉽다. 처음에 오른쪽의 적을 헤치우고 성안의 적이 전부 밖으로 나올때 성문이 닫히면서 적이 전부 혼란에 걸린다. 살포시 밟아주자. 클리어시 여포궁이 들어온다.
헌제구원전
목표 : 헌제를 피신시켜라. 제한턴 20
전리품 : 황금갑옷
허저가 동료로 들어온다. 산적으로 꽤 쓸만하다.
사기가 높아서 크리티컬이 자주 터진다(?).
풍수사등으로 사기를 높여주면 크리티컬을 난사한다. 자주 이용하자.
쉬운 스테이지로 조조와 하후돈, 전위 위주로 키우자.
특히 전위는 나중을 위해서 잘키워두는게 좋다.
조조와 헌제가 조우하게 되면 분기
1-헌제구원을 우선으로한다.
2-적을 전멸시킨다.
1을 고르자. 심심하면 2를 택하도록(안하는게 낫다.).
적은 대부분 약하지만 이각, 곽사 그리고 서황은 강하다.서황을 먼저 때려잡도록 하자. 궁병이라 방어가 약하니 쉽게 잡을수 있다.적을 다 없에면 헌제가 황금갑옷을 준다. 조조진영에서는 만총이 서황을 설득시켜 귀순하게한다.
순욱의 계책에 따라서 조조는 헌제에게 허창천도를 권한다. 수도는 허창으로 옮겨지고 조조는 헌제를 손에 넣게된다.(?) 한편 여포에게 배신당한 유비는 조조를 찾아오고 조조는 유비를 없에야 한다는 군사들의 말에 묵묵무답.
순욱은 유비를 맞이해야한다는 말을 하고 조조는 자신의 뜻과 같다며 유비를 환영한다.
그리고 완의 장수가 반란을 일으킨다는 보고에 여포와 유비를 화해시키고 장수를 치기위해 원정을 간다. 장수는 조조의 침략에 놀라게되고 군사 가후의 계책에 거짓항복을 하게된다.
조조진영... 여기서 꼭 세이브를 해두도록하자. 출진을 하고 장수를 선택할때잘 선택해야한다.
이번판은 전위가 죽는 스테이지로써 전위는 보기드문 무도가이면서 민첩이 높기때문에 방어를 잘한다. 죽이기엔 너무 아깝다. 전위를 살리기 위해서는 같이 출전하는 장수중에 레벨이 낮은 장수만을 골라서 나가자. 그러면 적들의 레벨도 낮아서 전위를 살릴수 있다. 주로 조조와 하후돈 위주로 레벨을 올렸다면 조인 조홍등은 레벨이 매우 낮을것이다. 가장 높은 레벨과 비교해서 현저히 차이가나는 장수만을 고르자. 높은 레벨대의 장수들이 있으면 전위를 살리기는 매우 힘들다. 레벨이 낮은 장수를 고른후 출진하자.
그러면 가후가 항복의 사신으로 찾아오고,
조조는 순순히 항복을받아들이고, 완에서 잠시 의탁하게된다.
저택에서 조카인 조앙과 술을마시다가 호궁가락 소리를 듣고 호궁을 키는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 . 장수의 형수인 추씨인것을 안 조조는... 여기서 분기.
1-추씨를 데려와라(사실)
2-그만둬라(가상)
알아서 고르도록 하고 1을 선택했을시에는 장수와 가후가 분노해 조조를 없엘 계획을 짜고,
2를 선택했을시 장수는 촐싹데며(?) 조조를 빨리 치자고 한다. 어느것을 선택하던 결국에는 똑같다.
가후는 계책을 내게되고 전위를 없엘 음모를 짠다.
부하인 호거아를 불러서 계책을 일러준후 준비가 끝난후에 깊은밤중에 조조를 습격한다.
다음은 '장수 토벌전~여포 토벌전'까지 입니다~~
출처-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