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5에서 전투는 몇가지로 나뉩니다.
1. 백병전
2. 지원사격전
3. 책략전
백병전은 말그대로 무력 높은 장수가 병사끼리 부딪쳐 대결을 하는거지요.
기본적으로 무력이 높은 장수가 유리한데, 삼국지5에서는 요인이 몇가지 더 있습니다.
1. 진형 2. 기술 3. 용맹
백병전에서 가장 유리한 진형은 기본공격력이 높고 크리티컬이 잘 날수 있는 언월진이 좋습니다.(전체적으로 균형이 좋은 진형입니다.
헌데 이 언월진을 잘 사용할려면 두가지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첫째로 무쌍이며, 두번째로 분기 입니다. 삼국지5는 방향이란 개념이 존재하여 앞에서 공격당할떄와 뒤에서 공격당할때 데미지가 다릅니다.
무쌍이 없는 상태로 뒤에서 공격당하거나 어린, 봉시로 돌격을 당하면 아무리 무력높은 장수라도 큰 피해를 피할수 없습니다.
무쌍은 수비적 기술이라서 사면의 방어력을 거의 균등하게 맞추어줍니다. 장수를 선택할때 이 기술이 가장 1순위가 되구요.
두번째가 분기입니다. 분기는 포위당했을때 모든 적에게 공격을 하는거지요. 이 기술은 무쌍이 바탕이 되어야 자신에게 데미지가 적게 돌아갑니다.
또한 높은 무력과 용맹(보이지 않는 수치)이 필요합니다. 용맹은 에딧으로 장수의 데이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6정도 이상히면 쓸만 합니다.
이것으로 봤을때 백병전에 가장 큰 위력을 발휘하는 장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여포 - 무력:100 , 용맹:7 + 언월 + 무쌍 + 분기
※ 사실 여포와 여포 이하의 장수는 능력차이가 너무 크게 납니다. 수치상으로는 비슷하지만, 실제 붙어보면 몇명의 장수가 붙어도 여포를 못이깁니다.
2. 장비 - 무력: 99 , 용맹:7 + 언월 + 무쌍 + 분기
3. 손책 - 무력: 95 , 용맹:7 + 언월 + 무쌍 + 분기
4. 장합 - 무력: 93 , 용맹:7 + 언월 + 무쌍 + 분기
5. 문앙 - 무력: 91 , 용맹:7 + 언월 + 무쌍 + 분기
전부 갖춰진 장수는 이정도 입니다. 이 외에, 나머지는 있는데 언월진이 없는경우는
1. 관우 - 무력:99 , 용맹:7 + 무쌍 + 분기
2. 허저 - 무력:98 , 용맹:7 + 무쌍 + 분기
3. 전위 - 무력:98 , 용맹:7 + 무쌍 + 분기
4. 방덕 - 무력:97 , 용맹:7 + 무쌍 + 분기
또는 언월진과 무쌍, 용맹7인데 분기가 없는 인물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조운 - 무력:98 , 용맹:7 + 언월 + 무쌍
2. 마초 - 무력:98 , 용맹:7 + 언월 + 무쌍
3. 문추 - 무력:97 , 용맹:7 + 언월 + 무쌍
90이하의 장수까지 포함시키면 무지하게 많아집니다. 약간 부족하지만, 남만장수 올돌골이나, 목록대왕, 후반에 나오는 진태와 부첨, 그의 아버지 부동, 장의 등등... 수없이 많습니다. 각각 능력을 고려하여 효과적으로 전투를 해야합니다 ^^
2. 지원사격전
삼국지5에서는 활공격이 굉장히 강회되었습니다. 전작에서는 볼수 없었던, 이동후 공격인 기사 기능이 추가되었고, 원시, 난사, 응사등의 스킬이 추가되어 원거리 공격의 매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지원사격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기사(騎射)입니다. 이동후 공격하는건데, 모든 스킬(요술시리즈빼고)중 등갑과 더불어 가장 적은 인원만 가지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북방인물이 가지고 있죠.
나열해보자면,
여포, 조운, 마초, 황충, 방덕, 동탁, 마등, 마철, 하후연, 공손찬, 하후패 가 되겠습니다. 헌데 이 기사가 받쳐줄려면, 역시 원시 또는 안행진or방원진or개량된 구행진 이 필요하겠습니다.
이 지원사격전에서는 무력이나 용맹이 크개 높지 않아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인물을 나열해보자면
1. 황충(97) - 안행 + 기사 + 원시
2. 여포(100) - 기사 + 원시
3. 조운(98) - 방원 + 기사 + 원시
4. 하후연(91) - 기사 + 원시
5. 하후패(90) - 기사 + 원시
또한 원시나 진형이 받쳐주질 못하는 인물들은
1. 마초(98)
2. 방덕(97)
3. 동탁(95)
이 되겠습니다. 진형은 싸우다 배울수 있으므로 크게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기사는 없지만, 방어를 하다가 또는 약간 거리를 잡고 화살 공격을 퍼부을 수 있는 인물들도 있습니다.(원시 + 안행)
1. 강유
2. 조조
3. 황개
4. 조인
5. 조홍
6. 조비
경우는 별로 없지만, 난사와 등갑 스킬이 있을경우, 반격의 위험이 전혀 없이 화살을 갈 길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입니다.
1. 맹획
2. 올돌골
특히 비오거나 수상전이 펼쳐질때 쓰면 불의 위험도 전혀 없기때문에 적입장에서는 매우 귀찮은 존재가 됩니다.
안행진과 방원진은 지력이 높은 책략이 많이 가지고 있어서 성을 지키면서 보조해주는것도 좋습니다.
3. 책략가
책략가들은 크게 두종류가 있습니다. 용명에 관계없이 2만명을 채울수 있으므로, 양을 믿고 어린진으로 돌격하는 공격스타일과, 방원진 두르고 성을 지키는 수비스타일입니다.
공격스타일은 말그대로 어린진만 있으면 적에게 일정량의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대표 뽑히는 인물이
제갈량, 방통, 노숙, 제갈근, 순유, 예형, 장완, 제갈각, 주유, 조조, 진군
입니다. 방어하는 쪽의 병력이 적은데, 시간이 오래걸릴것 같다면, 이들로 하여금 병력 소모전을 해주는것도 좋은 전력이 됩니다.
또 공격스타일중에서는 전략성 책략가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내분, 화계, 복병, 혼란 등을 가지고 있어 적진사이로 빠르게 파고 들어 적에게 데미지를 주게 되죠. 지력이 높기때문에 지력이 낮고 무력이 높은 장수들에게 잘 먹히게 됩니다. 실제로 성에 있는 여포를 쉽게 잡는 방법도 혼란+화시+일제 콤보 뿐입니다.
1. 사마의(99) : 내분 + 속공
※ 사마의가 능력치면에서 좋긴하지만 워낙 늦게 나와 써먹기 힘듭니다.
2. 법정(94) : 복병 + 속공 + 화계
※ 사마의와 스타일이 비슷하지만 기술들이 더 빨리나와 써먹기 좋습니다. 특히 장사진이 있어 산을 타는데 그만입니다.
3. 순욱(98) : 내분 + 혼란 + 화계
※ 여포를 잡을때 아주 좋은 장수입니다. 여포주위의 장수들을 물리치고 방원진으로 여포와 조우한후 혼란을 쓰면 거의 100% 걸립니다.
4. 서서(97) : 내분 + 혼란 + 화계
※ 순욱과 거의 비슷합니다. 단 방원진이 없으니 기행진이나 안행진을 써야합니다.
방어형
성에 틀어박혀 시간을 끄는 스타일입니다. 기본적으로 방원진+침착+반계 가 있어야 좋습니다.
1. 가후(97) : 방원+반계+낙석+토석
※ 방어형 모사에서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성안에 있으므로 복병을 당할일이 없으니 침착은 크게 중요치 않습니다. 무력도 다른 모사에 비해 높은 편이므로 내구력도 좋은 편입니다. 강주나 영안처럼 성 주위가 산등성이 일경우 토석으로 데미지를 많이 줄수 있습니다.
2. 정욱(93) : 방원+침착+낙석+토석
※ 가후와 비슷합니다. 반계가 없더라도 지력이 높으므로 적의 계책에 꼬이는 일은 없을겁니다.
3. 장소(94) : 방원+침착+반계+토석+낙석
※ 오군진영에서 가장 좋습니다.
4. 마량(92) : 방원+침착+토석+낙석
※ 정욱과 비슷한 스타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