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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지 7~9

[삼국지9]삼국지9 도전스토리- 유비(1)이릉전투

작성자마초(__)|작성시간09.07.19|조회수1,053 목록 댓글 0

유비공략으로 들어갑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유비시나리오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워낙 제갈량 조운이 막강해서.. 그저 재미만 있었지요.

 

한백님에게는 다소 죄송합니다만;;

변명을 하자면..

사실 이건 지난주부터 스샷도 다 찍고 글만 좀 다듬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안올리려니 너무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중복을 감수하고 올리게 되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이후 존칭을 생략합니다.

 

 

1. 유비시나리오는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흥미진진하다. 실로 막강한 적의 군세(주로 위), 안쓰러울 정도의 중간층의 부실, 찰나에 희비가 엇갈릴만큼 빠듯한 시간은 그야말로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하나, 타국에 가면 최고장수로 대접받을 황충, 위연도 2류로 만들 삼국 최고의 엘리트들의 포진, 또한 삼국 중 유일하게 황제의 재량을 부릴 수 있는 기회는 도전스토리를 즐기는 플레이어의 눈과 손을 즐겁게 한다.  

 

 

 

그래 사실 네가 좀 짱이지 (위스샷은 본공략과 별개입니다)

 

 

2.사전작업을 해두자. 우선 관직을 정비하자. 유비가 황제라서 선택의 폭이 넓다.

조운, 마초, 위연을 사공, 태위, 태사로 임명해두면 좋다.
그리고 지력이 좀 되는 마속, 마량, 비위, 왕평, 등지 등을 고위 문관으로 임명해놓자. 유비시나리오는 공명 덕분에 계략의 진언적중률이 100%이다(이것이 촉군의 최대 장점이다).
마지막으로.. 유선을 3~ 4만 정도의 장군으로 임명해놓자. 유비의 어느 시나리오든 유선이 부지런히 움직여줘야 한다.

 

3. 위연은 거의 단골 요격대장이다. 자웅일대검을 위연에게 넘겨주면 감녕 등과의 일기토에서 톡톡히 제몫을 해낸다.
왕평은 교사를 지니고 있다. 위연이나 마초 등 계략에 약한 장수에게 붙여주도록 하자. 
 
4. 전투가 시작되자마자 황충, 사마가 등이 육손의 계략에 걸려 혼란에 빠진다. 실컷 두들겨맞는 이들은 일단 내버려두자. 격려로 혼란을 풀어주고 싶어도 잘 안된다. 조금이라도 살리고 싶으면 유찬 등에게 허보를 걸어주자. 혼란이 풀릴때까지 살아남는 녀석들은 재빨리 전장을 벗어나도록 하자.

 

5. 시나리오의 분기점이다. 남만루트로 가고 싶다면 영안에 있는 병력을 죄다 자동으로 옮기고 요격하며 시간을 끌면 비교적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영안을 빼앗기면 유비가 충격으로 중상에 빠진다.
영안 수비를 위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유비를 다른 곳으로 이동시켜두는 일이다. 그리고 제갈량을 영안으로 이동시켜 태수로 삼자. 덫의 발동으로 한결 수월하게 막을 수 있을 것이다.

 

6. 성도에 있는 병력은 (유선으로)자동에, 자동에 있는 병력은 영안으로 수송한다. 마량과 장완 등을 계략을 위해 영안과 가까운 곳으로 이동시킨다. 성도와 자동에서 간간이 징병을 해두는 것도 잊지 말자.

 

 

반장과의 일기토에서 승리. 관흥의 피의 보복은 의도요새에서도 계속된다;

 

7. 허보, 교란 등을 잘 이용하며 조운과 마초 등으로 열심히 막다 보면, 이번에는 각 요새에서 적들이 자동을 향해 출진한다. 허보로 시간을 끌며 자동의 진영을 정비한 후 미리 자동에 관흥을 심어두었다가 1만명을 붙여주고 안행진으로 반장에게 접근한다. 관흥과 반장의 이벤트가 있다. 일기토로 반장을 처리한 후, 잔병의 흡수를 위해 요새를 점령한다. 이후 계속 올라오는 병력들을 분투5인부대로 막는다.

 

- 8번부터 11번까지는 강릉점령파트다. 다소 난이도가 높다.

강릉을 굳이 점령하지 않아도 클리어할 수 있으므로, 힘들면 패스해도 무방하다. 

 

[8. 강릉을 점령하고 싶다면 의도요새의 빠른 점령이 관건이다. 늦어도 7월까지는 의도요새를 점령, 전력을 집중해 강릉공격 준비를 갖추도록 하자. 의도요새점령시에 관흥을 보내면 관흥과 미방, 부사인의 이벤트가 있다.

그리고 보물을 얻기 위해, 강릉공략을 위해 강진항구를 조심스럽게 점령하자. 랜덤확률로 강릉에서 강진항구 방어를 위해 병력을 보낸다. 조금이나마 쉽게 점령하고 싶다면 되도록 초반에 점령하자. 오군이 황충 등을 후리는 동안에는 강릉의 병력이 얼마 없으므로 강진항구 쪽으로 병력을 보내더라도 많이 보내지 않는다.

 

9. 강릉점령을 목표로 할 시엔 의도요새 외엔 되도록 적의 요새를 점령하지 않는 것이 편하다. 자동방어가 다소 버겁지만, 강릉의 장수집중을 줄일 수 있다.

 

 

 요격부대로 병력을 유인해내는 것이 중요하다.

 

 

10. 강릉점령은 그야말로 시간과 병력의 싸움이다. 자동방위에 최소한의 장수와 병력을 남기자. 대략 2~3만 정도 남기고 부상병의 회복과 징병, 이엄이나 유비를 위시한 분투5인부대, 분전5인부대 등을 이용해 막도록 하자. 허보 등의 계략도 이용해 주면 좋으나 쉽지 않을 것이다. 일단 비위, 황권 등을 남겨두도록 하자.

 

 

11. 의도요새에 최정예들을 모아놓자. 7월 경에 공격준비가 완료된 즉시 병력을 두갈래로 나누어 의도요새의 미끼용 요격부대와 강진항구의 정란부대의 순으로 공격하자. 공격에 참가하지 않는 장수들은 남아서 허보 교란 구원 등을 걸어주도록 하자.  또는 맥성에 진을 건설해서 공략하는 것도 좋다. 다만 맥성진 건설시 요격을 조심하자.]

 

 

강릉을 함락시켰다!

 

 

자동을 방위하거나 강릉을 점령하면 시나리오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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