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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삼이회]말의 무게 4가지

작성자하준호|작성시간26.06.20|조회수13 목록 댓글 0

[말의 무게를 담는 4가지 필터]

우리는 매일 수많은 말을 주고받으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때로는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타인에게 깊은 상처를 남기고,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법적·도덕적 책임으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진정한 소통을 원한다면, 입술을 열기 전 내 마음에 4가지 질문을 던져보아야 합니다.

1단계: "하려는 말이 사실인가?"

모든 바른 말의 시작은 진실함에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루머나 거짓은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사회적 신뢰를 무너뜨립니다.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말은 법적인 책임(허위사실 유포 등)을 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대화의 가치마저 잃게 만듭니다.

2단계: "사실이라도 내가 할 말인가?"

아무리 명백한 사실이라 할지라도, 내가 그 말을 전할 자격이나 책임이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타인의 사생활이나 굳이 밝히지 않아도 될 개인의 비밀을 '사실'이라는 이유로 들추어내는 것은 법적으로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나 프라이버시 침해가 될 수 있습니다. 당사자의 입장과 내 역할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3단계: "내가 할 말이라도 덕을 세우는 말인가?"

사실이고 내가 할 수 있는 말이라 할지라도, 그 말이 공동체와 상대방에게 유익을 주는지 살펴야 합니다. 비난을 위한 비난, 감정적인 폭로,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말은 듣는 이에게 상처만 남길 뿐입니다. 상대를 세워주고 갈등을 중재하는 '덕(德)'이 있는 말이어야 비로소 가치가 있습니다.

4단계: "덕을 세우는 말이라도 아름다운 말인가?"

옳고 유익한 내용일지라도 전하는 방식과 태도가 거칠다면 진심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모욕적인 언사나 조롱 섞인 어조는 법적인 모욕죄의 소지가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좋은 의도마저 퇴색시킵니다. 정중하고 따뜻한 어조, 즉 '아름다운 표현'에 담아낼 때 비로소 그 말은 상대의 마음에 온전히 닿을 수 있습니다.

"말은 마음의 거울입니다."

사실을 바탕으로(진실성), 내 역할을 생각하며(신중함), 모두에게 유익하고(덕목), 아름다운 태도로(품격) 전하는 말. 이 4가지 필터를 거친 언어는 법적인 문제로부터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강력한 힘을 가집니다. 오늘 당신의 말은 어떤 필터를 거쳤나요?
저도 지키지 못해서 괴롭지만 말을 하기 전에 아래 4가지를 생각해보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말을 하기 위해서는 아래 4가지가 맞아야 합니다.

1. 하려는 말이 사실인가?
2. 하려는 말이 사실이라도 내가 할 말인가?
3. 하려는 말이 사실이고 내가 할 말이라도 덕을 세우는 말인가?
4. 하려는 말이 사실이고 내가 할 말이고 덕을 세우는 말이어도 아름다운 말인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로 세상을 창조하셨으니 말을 정말 잘해야 합니다.

내 입밖으로 나오는 말이 침묵보다 가치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먹는 밥보다 가치있는 말을 해야 합니다.
말이 참 어렵습니다.
- 옮겨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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