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進 16. 過猶不及
子貢(자공) : 자공이
問師與商也孰賢(문사여상야숙현) : 묻기를, “사와 상은 누가 어진 사람입니까?”고 하니
子曰
師也(자왈사야)過(과) : 공자 말씀하시기를, “사는 지나치고
商也(상야)不及(불급) : 상은 미치지 못한다.”고 하셨다.
曰然則師愈與(왈연칙사유여) : 자공이 말하기를, “그렇다면 사가 낫습니까?‘고 하니
子曰過猶不及(자왈과유불급) : 공자 말씀하시기를, “지나치는 것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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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師與商也孰賢(사여상야숙현): 사와 상은 누가 더 현명한가.
• 師(사): 공자의 제자. 성은 전손(顓孫), 자는 자장(子張). 師(사)는 그의 이름이다.
• 商(상): 공자의 제자 자하(子夏)의 이름.
→ 然則師愈與(연즉사유여): 그렇다면 사가 더 나은가. 愈(나을유,뛰어나다)
• 然則(연즉): 그렇다면, 그러면. 앞의 말을 근거로 어떤 결론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한다.
자공이 "사와 상은 누가 더 낫습니까?" 하고 여쭈어보자 공자께서 "사는 지나치고 상은 조금 못 미친다"라고 하셨다. "그러면 사가 낫습니까?"라고 하자 "지나친 것은 못 미치는 것과 같다"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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