書論精髓 《吳明南》제3장 서예를 어떻게 배울 것인가? 3) 臨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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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를 배우는 자가 晉을 쉽게 배울 수 없다는 것을 알아 唐人을 배우는 것을 晉으로 들어 가는 지름길로 쓰는 것은 대체로 그릇됨이 없을 것이다.
學書者, 知晉之未易學, 而由唐人爲入晉徑路, 庶無誤矣。
朝· 金正喜《雜識· 阮堂全集· 卷八》
[庶]: 대체로, 거의,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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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람들은 마땅히 北碑로부터 下手해야만 道에 들어 갈 수 있다. 焦山의 《鶴銘》은 육조 사람이 쓴 것이며 또 정도소의 여러 석각은 모두 가관이다. 황산곡 같은 이는초산에 대해서는 여러번 언급했지만 鄭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으니 이상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