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게도 독도가 국제사회에서 불리우는 이름 중 하나입니다.
"27일 미국 국립지리원 지명위원회(BGN, Board on Geographic Names)가 그동안 한국령으로 표기해오던 '독도-리앙쿠르암'을 최근 분쟁지역으로 바꿔 표기하고 있다."는 기사가 떴죠.
엄밀히 말하면, 주권 미지정 지역(Undesignated Sovereignty <- 요 단어 기억나시죠?^^)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요...
정부의 low-key 정책, 이제는 high-key(?) 정책으로 바꿔야지 싶습니다.
아무래도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를 열가지는 댈 수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또 한번 짚어봅니다.
먼저, 이미 미 지명위원회는 1977년 7월14일 우리의 고유영토인 독도를 `리앙쿠르 록스(Liancourt Rocks)'로 표기한다는 결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근데 왜 리앙쿠르 록스라 부르냐하면 이렇습니다.
'1849년 프랑스 포경선(捕鯨船) 리앙쿠르호(Liancourt號)에 의하여 독도의 존재가 유럽인들에게 알려졌다. 프랑스인들은 독도를 처음 발견한 배의 이름을 본 따 리앙쿠르암초(Liancourt Rocks)라고 불렀다. '
직업상, 선박명은 일반적인 의미를 부여하지 않기 때문에 liancourt... 뜻은 결국 못 찾았습니다.ㅡㅡ;;;
프랑스 어느 지역 이름이라는 정도만... 선주가 liancourt 출신일 가능성도 있고요...
각설하고, 인터넷에서 검색한 나름 근거있는 이유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다른 이유들이 또 머가 있을까요?
★첫째 => 역사적 근거
☞ 1. 독도는 신라시대에 울릉도와 더불어 우산국을 형성하였으며, 우산국은 신라 지증왕 13년 (512년) 신라에 귀속하여 왔다. 그 이후 계속 고려와 조선을 거쳐 현재까지도 우리나라의 관리 하에 있다.
☞ 일본이 1905년 시마네현 40호 행정조치를 취한 것은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가 아님을 실증하는 것이다.
☞숙종 때 안용복이라는 사람이 몇명의 군졸들과 함께 독도에서 불법 어업을 하고 있는 일본인들을 몰아내고 쓰시마섬의 성주에게 독도와 울릉도는 우리땅이라는 서명을 받아 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둘째 => 카이로 선언
‘포츠담선언’, ‘카이로 선언’을 보면 폭력과 강요에 의해 취득한 모든 영토를 돌려준다는 구절이 있으며, 일본은 포츠담선언을 통해 카이로 선언을 전적으로 수용한다는 것을 선언하였으므로 폭력과 강요에 의해 빼앗겼던 독도를 일본은 당연히 포기되어야 한다. 당시 일본의 폭력성을 증명하는 대표적 예가 ‘고종강제퇴위’ 사건이다. 일본은 1905년 그들의 강요로 체결된 을사조약으로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빼앗는다. 이에 대항하여 고종황제가 국가의 자주권회복을 위해 헤이그로 밀사를 파견한자 일본은 이를 빌미로 궁궐밖에 대포를 배치한 채 고종황제를 위협하여 강제 퇴위시켰다.
★셋째 => 지정학적 근거
우리 영토인 울릉도에서 독도까지의 거리는 48해리인데, 일본 은기도에서는 이 거리의 약 2배인 82해리이다. 따라서 지정학적으로 가까운 우리나라에 포함되어야 한다.
★넷째 => 국제법상 근거
1. 그 지역이 주인이 없어야 한다.(주민 등록된 우리 국민이 살고 있죠, 전에 공부했던 permanent habitations 부분이네요^^)
2. 영역취득의 국가의사가 있고, 그 의사를 대외적으로 공표 하여야 한다.
3. 그 지역의 실효적인 점유가 있어야 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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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선생님 작성시간 08.08.01 리앙크루 록스란 말도 꺼네지 마시라요... 보든듣든 모두 기분 나뿐 말이거든요... 어찌 독도가 이름없는 자그마한 암초에 불고 하답니까...외국놈들 하는 말이 되는 소릴 지겨려야 말이지요... 그리고 마무걱정 없어요.. 실질적인 지배가 대한민국 이거늘 대한국민이 아무렴 빼기겠습니까??? 전쟁을 해서라도 지겨야 할 땅인데요... 아무리 무어라 떨들어도 독도는 우리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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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불독 작성시간 08.08.21 선생님 리앙크루 룩스가 미사일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