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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불알 털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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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더위탓에 소불알이 털렁~
요렇게 늘어졌습니다.
요걸 본 얼라가 부랴부랴 엄니에게 쫓아와서는
"엄니, 엄니, 소불알이 곧 떨어질라고 해요~"
그래서 엄니가 소에게로 달려갔더니
진짜루 소불알이 털렁~한 것이었지요.
그 얼라, 전에 돼지부랄구이를 맛본 터여서
그 소부랄을 보고 부랄구이가 생각이 난 것이죠.
그래서 엄니에게 달려와 보챘습니다.
"엄니, 엄니, 저 소불알 떨어지면 조거 구워줘..."
저 철따구니가 없는 얼라, 누가 말려줄 순 없을까요?
그렇다고 멀쩡한 소를 잡을 수도 없고...
암튼 미국이라는 나라 서부에 가면
소불알 요리를 만들어서 파는 음식점이 있다 합니다.
음식 메뉴는 <록키산맥 오이스터>라네요.
여러분도 요 록키산맥 오이스터 맛보고 싶죠?
그렇다면 저 얼라와 쌤쌤인 거죠~
안그렇습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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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조거 내다팔면 대박나것는디?
--------------------월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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