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조비, 조식은 삼조(三曹)로 불리고, 건안칠자란 조조가 권력을 잡은 업
(:하남성)에 모여, 조비,조식 형제와 더불어 중국에서 가장 일찍 자각적인 문학
집단을 형성한 사람들이다. 건안칠자로는 노국(魯國)의 공융(孔融), 광릉(廣陵)의
진림(陳琳), 산양(山陽)의 왕찬(王粲), 북해의 서간(徐幹), 진류(陳留)의 완우
(阮瑀), 여남(汝南)의 응창(應), 동평(東平)의 유정(劉楨) 등 7명이다.
종래의 부 대신 시, 특히 오언시(五言詩)를 문학의 주류로 삼아, 뒤의 중국문학의
선구를 이룬 점, 민요라 할 수 있는 악부체의 시를 지식인의 서정시로 완성한 점,
종래의 유가적 취향을 벗어나 시문학에 강렬한 개성과 청신한 격조를 부여한 점
등은 그 성과이며 특징으로 꼽힌다. 7인 중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은 왕찬과 유정
이며, 진림과 서간이 다음을 이었다.
(:하남성)에 모여, 조비,조식 형제와 더불어 중국에서 가장 일찍 자각적인 문학
집단을 형성한 사람들이다. 건안칠자로는 노국(魯國)의 공융(孔融), 광릉(廣陵)의
진림(陳琳), 산양(山陽)의 왕찬(王粲), 북해의 서간(徐幹), 진류(陳留)의 완우
(阮瑀), 여남(汝南)의 응창(應), 동평(東平)의 유정(劉楨) 등 7명이다.
종래의 부 대신 시, 특히 오언시(五言詩)를 문학의 주류로 삼아, 뒤의 중국문학의
선구를 이룬 점, 민요라 할 수 있는 악부체의 시를 지식인의 서정시로 완성한 점,
종래의 유가적 취향을 벗어나 시문학에 강렬한 개성과 청신한 격조를 부여한 점
등은 그 성과이며 특징으로 꼽힌다. 7인 중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은 왕찬과 유정
이며, 진림과 서간이 다음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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