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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고성리 섭지코지 답사

작성자안태수|작성시간26.06.07|조회수14 목록 댓글 2

 

영화, 드라마로 명소가 된 해안단애 串

 

 

제주 셋째 날 일정은 제주 올레를 렌터카로 공항올레부터 시작하여 17코스 광령~제주원도심 중간에 있는 용담 2리 어

영공원과 접속하여 시계방향으로 20, 21코스, 계속 돌아서 1~6코스 종점 서귀포항까지 돌아볼 작정이다. 최대한 올레

코스를 이용하며 코스에 놓여 있는 명소 1곳 이상을 답사하는 것으로 했다. 날씨는 오전 흐림, 정오 비, 오후 늦게부터

개인 다고 한다. 우리는 아침식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아침 시간이 여유가 있다. 제주 연동에 있는 호텔을 느긋하게 출발한다.

         

주차장(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62-3)

섭지코지는 제주올레 2코스에서 벗어나 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거대한 아쿠아리움, 리조트, 호텔 등의 사유지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섭지코지 해변을 한 바퀴 돌리는 해안산책로가 잘 꾸며져 올레는 편승만 하면 되는데 광치

기 해변을 벗어난 제주 올레 2코스는 섭지코지를 외면하고  오조리 지질트레일, 대수산봉,  혼인지를 거쳐 온평포구에 이른다.

    

 

용암기둥(화산암)

 

 

아아용암 

아아(A,a)는 화아이어로 거친, 거칠게 부서진이라는 뜻이다. 점성이 강한 용암이 느리게 흐르며 빠르게 굳으면서 표면

이 뒤틀리거나 뾰족한 돌덩어리가 많이 생긴다. 

 

 

화산불출물 화산재, 화산력(콩알, 호두 크기), 화산탄(큰덩어리), 화산암(화산체)  

 

 

붉은화산체(송이)

 

 

스코리, 경석, 화산탄, 화산암 등 관찰

 

 

엉겨붙은 용암

마그마가 지표로 분출하여 용암이 된다. 용암의 종류는 물고 잘 흐르는 현무암질, 중간정도 점성인 안산암질, 점성이 강

하고 끈끈한 유문암질로 구분한다. 

   

 

용암이 만든 섭지코지 해변과 붉은오름의 일명 용암의 아들 '선돌'

 

 

바람의 언덕

제주 동부해안 코지의 평원이다. 북으로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하고 남으로 온평리 해안을 전경으로 한다. 신양해변을

끝으로 언덕에 오르면 목장과 유채밭, 영화 드라마 촬영지가 펼쳐진다. 태평양의 거친 바람이 쉴사이 없이 불어온다. 

 

 

드라마 올인 촬영세트

멀리서 보면 그럴듯한데 가가이서 보면 폐가이다. 일부는 방목장 시설로 사용하고 있지만 말 분뇨 냄새와 흉측한 폐가

모습은 자연과 결코 어울리지 않는다. 

 

 

협자연대(俠子煙臺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 23-2호 )

군사적 목적으로 적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하여 해안 연안에 설치한 시설물로 밤에는 횃불, 낮에는 연기등으로 소식을

전하는 통신수단이다.

 

 

유채밭

 

 

바람의 언덕에서 성산일출봉 전망

 

 

붉은오름(33,6m)

오름 전체가 붉게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송이'라는 붉은화산체와 화산석으로 형성되어 있다. 

 

 

해안 산책로 따라 오름 오르기

 

 

방두포등대

1998,12,22 제주지방해양수산청에서 높이 7m 태양광발전장치가 설치되었다. 성산일출봉과 우도 동부해안이 일목요

연하게 눈에 들어온다. 

 

 

연대(煙臺)

군사적 목적으로 적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하여 해안 연안에 설치한 시설물로 횃불, 연기등으로 소식을 전하는 통신수단이다. 

 

 

등대에서 온평리 방면 전망

 

 

섭지코지 안내판

바다로 돌출한 거대한 육지를 반도라고 하고 툭 튀어나온 형국을 한 조그마한 육지를 곶(串), 코지는 재주어이다. 그리

고 붉은오름과 붉은 화산체, 용암의 아들 선돌, 굽이치는 해안단애, 바람의 언덕에 팔랑이는 유채꽃 등 섭지코지의 전모

이다. 성산 일출봉은 여러 번 답사 경험이 있어 멀리서 바라보는 것으로 생략하고 제주올레 1코스 종점인 광아치기 해

변과 제2코스 오조리 지오트레일을 답사하기 위해 해즈녁인데도 출발한다. 

      

 

 

 

 

 

 

 

 

2026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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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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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승주 | 작성시간 26.06.07 전에 두세번 본 것 회상이 되면서 생각이 납니다.
    잘 다녀오세요.
  • 답댓글 작성자안태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렌터카로 시나부로 돌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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