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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틸렌 가스에 대한 이해

작성자에스엠웰텍|작성시간12.07.02|조회수823 목록 댓글 0

 

 

 

 

 

 

아세틸렌 가스에 대한 이해

아세틸렌(Acetylene) 또는 에타인(Ethyne, 에틴)은 알카인 계의 탄화수소중 가장 간단한 형태의 화합물이다. 화학식은 C2H2이다.

 

 

 성질

상온에서 무색 무취의 기체상태로 존재하며, 비중은 공기가 1일 때 0.9057이다. 녹는점은 -81.5°C, 끓는점은 -84°C이며 임계온도는 36.5°C, 입계압력은 61.6atm이다. C≡C 결합 길이는 1.20Å, C-H 결합 길이는 1.06Å이다. 생성열은 50kcal이며 연소열은 312.9kcal이다. 알코올에는 보통정도로 녹으며, 아세톤에는 특별히 잘 녹는다. 공기 중에서 태울 경우 그을음을 내며 탄다. 연소 시에 매우 많은 열을 내놓기 때문에 용접 등 높은 온도가 필요한 작업에서 주로 사용된다.

 

 

  화학적 성질

 

 

아세틸렌의 삼중 결합에는 다량의 에너지가 포함되어 있어, 반응성이 풍부하다. 아세틸렌과 관련된 반응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Reppe-chemistry-benzene.png
Reppe-chemistry-cyclooctatetraene.png
Reppe-chemistry-carbonmonoxide-01.png
Reppe-chemistry-carbonmonoxide-02.png
 

 

 

제법

 

아세틸렌을 만드는 방법은 크게 탄화 칼슘을 이용한 제조법과 탄화수소 분해를 이용한 제조법으로 나뉜다.

 

 

탄화 칼슘
을 이용한 제조법

 

탄화 칼슘과 반응하기 쉬우며, 반응 시 발열이 수반된다. 반응식은 다음과 같다.

CaC2 + 2 H2O → C2H2 + Ca(OH)2 + 33.07kcal/mole

탄화 칼슘 1kg은 약 230~290l의 아세틸렌을 발생하고, 이때의 발열량은 약 400kcal에 달한다. 탄화 칼슘을 이용한 아세틸렌 제조법는 건식과 습식의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습식은 다량의 탄화 칼슘을 투입하여 아세틸렌을 발생하는 방법이고, 건식은 탄화 칼슘 덩어리 또는 분말에 을 분사시켜 아세틸렌을 얻는 방법이다. 습식의 경우 다량의 수산화 칼슘 찌꺼기를 남기기 때문에, 건식이 더 선호되는 추세이다.

 

 

탄화수소
분해를 이용한 제조법

 

 

메테인, 에테인, 프로페인등의 탄화수소를 분해하여 아세틸렌을 얻는 방법이다. 메테인을 사용할 경우 반응식은 다음과 같다.

2 CH4 → C2H2 + 3 H2 - 95.5kcal/mole

반응식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탄화수소분해 반응은 흡열 반응이다. 따라서 이 반응을 진행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열이 필요하다

 

 

위험성

 

 

아세틸렌은 가연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취급에 주의를 가해야 한다. 아세틸렌과 공기 또는 산소와의 혼합 가스는 넓은 폭발 한계를 가지고 있다. 공기 중에 2.5~81% 포함되어 있으면 폭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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