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시작이 어제 같은데 벌써 반은 바람처럼 날아가 버렸내요
또 한 해를 우리는
빌려서
살아야 합니다.
이날을
빌려서 우리는
살려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알게 모르게
겨울이 정신줄
때어놓고
봄을 주고
갔나 봅니다
이 세상 살면서
어디에 스며들든
우리들은
또 한철
이렇게 보내고자
하나 봅니다 ......
말없이
얹힌 나이를
어쩔수 없이
껴안고
가야하는 삶을
우리는
또 맞이
해야합니다 .
내 인생
잠시 젖어 있거나
아니면 버석 거리는
그 벼랑의 생을 타고
이제 그냥
바라만 보아도
가슴 설렐 것 같은
날들을.
또.찾아올
봄 속으로
희망을 빌려
한 장의 파란
새삮처럼
그렇게
아사한 설레임으로
자신을 지피게
되겠지요
언제 들여다 보아도
늘 그리움 뿐이었던
내 생이 저러 하거늘.
나이따라
봄이
더 빨리 오려는듯...
태풍이 지난 자리가
서늘하게 느껴지듯
6월의 중심에서...
저~~^
가을을 생각 합니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살 수 있을까
우리 모두 빌려서
써고 가는 삶 이쁘게
써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보내세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행복 작성시간 26.06.10 즐거운 시간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모자무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넵~^^
-
작성자황명수 작성시간 26.06.11 머찐글
공감가는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모자무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공감해 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