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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서 사는 삶

작성자모자무싸|작성시간26.06.10|조회수40 목록 댓글 6

2026년 시작이 어제 같은데 벌써 반은 바람처럼 날아가 버렸내요

또 한 해를 우리는
빌려서
살아야 합니다.

이날을
빌려서 우리는
살려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알게 모르게
겨울이 정신줄
때어놓고
봄을 주고
갔나 봅니다

이 세상 살면서
어디에 스며들든
우리들은
또 한철
이렇게 보내고자
하나 봅니다 ......

말없이
얹힌 나이를
어쩔수 없이
껴안고
가야하는 삶을
우리는
또 맞이
해야합니다 .

내 인생
잠시 젖어 있거나
아니면 버석 거리는
그 벼랑의 생을 타고

이제 그냥
바라만 보아도
가슴 설렐 것 같은
날들을.

또.찾아올
봄 속으로
희망을 빌려
한 장의 파란
새삮처럼
그렇게
아사한 설레임으로
자신을 지피게
되겠지요

언제 들여다 보아도
늘 그리움 뿐이었던
내 생이 저러 하거늘.
나이따라
봄이
더 빨리 오려는듯...

태풍이 지난 자리가
서늘하게 느껴지듯
6월의 중심에서...
저~~^
가을을 생각 합니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살 수 있을까

우리 모두 빌려서
써고 가는 삶 이쁘게
써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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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모자무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새벽에 출발해서 지금 경주 볼일이 있어. 볼일 보러 가는 길이랍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행복 | 작성시간 26.06.10 즐거운 시간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모자무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넵~^^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황명수 | 작성시간 26.06.11 머찐글
    공감가는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모자무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공감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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