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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1-17 지구 시조/반산 한상철

작성자半山 韓相哲|작성시간26.06.05|조회수175 목록 댓글 0

17. 지구

 

한얼이 손에 굴린 투명한 여의주(如意珠)랴

만물이 생멸(生滅)하고 공색(空色)이 유전(流轉)하니

오십 억 긴긴 세월도 찰나 안에 갇히네

 

* 지구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감상하다.

* 천지동근 만물일체(天地同根 萬物一切); 하늘과 땅은 뿌리가 같고, 모든 사물은 하나이다.(佛)

* 인간도 대자연의 일부이다.(반산 눌언)

* 학명 제1-33번 ‘아름다운 지구별’ 시조 참조

* 《동방문학》제 69호 2013년 8~9월 테마 시.

* 졸저 정격 단시조집 『鶴鳴』(학명-학이 울다) 제1-17(34면). 2019. 6. 20 도서출판 수서원.

* 이기운의 영역 (2023. 12. 8) 네이버블로그

<The Earth>

 

Sang-Cheol, Han

 

On His hands the transparent Citamani,

Which God had been rolling and playing.

 

The all things’re born and perished,

To be and the nothing which is circulating,

 

Long and long The five billions,

In a moments, the years is been confining.

 

(The Sang-Cheol, Han's anlthology of Sijo, ‘Crane’s Chirping Page 34 Suseowon, Translated by Kinsley Lee)

+++

Cintamani magic pearl : 여의주​

[출처] <#영역시, 시조><지구(地球), The Earth, 한상철>|작성자 kwoonlee

© 아름다운 지구. 사진 티스토리 인용.(2023.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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