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해국(海菊) 바위 (2014. 4. 16)
-읍천항(邑川港) 주상절리(柱狀節理)
용암을 반죽했지 동해안 난쟁이꽃
관음이 펼쳐놓은 흑수정 부채살이
홀연 듯 풍신(風神)을 만나 해국(海菊)으로 피느니
* 관음; 해조음, 곧 파도.
* 경북 경주시 양남면 읍천항의 부채꼴 주상절리. 이 바위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희귀해, 천연기념물 제 536호로 지정되었다.
*《한강문학》제3호(2015년 여름).
* 졸저 정격 단시조집 『鶴鳴』(학명-학이 울다) 제1-20(36면). 2019. 6. 20 도서출판 수서원.
© 경주 읍천항 주상절리. 사진 다음카페 시히문입협회/부산 인용.(2011.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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