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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1- 25 두견총(杜鵑塚) 1 시조/반산 한상철

작성자半山 韓相哲|작성시간26.06.22|조회수185 목록 댓글 2

25. 두견총(杜鵑塚) 1 (2014. 4. 10)

 

봉분은 내려앉고 펄펄 난 황토바람

돌본 이 그 누구랴 허리 아픈 할미꽃

두견화(杜鵑花) 피를 토하니 슬피 우는 저 무덤

 

* 산속에 주인 없이 방치된 무덤. 진달래(두견화)가 지킨다는 뜻에서, 두견총이라 한다.(필자 명명)

* 《海東文學》 제91호(2015년 가을)

* 학명 1-143번 ‘두견총 2’ 시조(130면) 참조.

* 졸저 정격 단시조집 『鶴鳴』 (학명-학이 울다) 제1-25(41면). 2019. 6. 20 도서출판 수서원.

© 두견총. 사진 다음카페 자올산악회 인용.(2013.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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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사리 | 작성시간 26.06.23 두견화의 무덤을 지키는 그 지조가 너무 멋져 보입니다. 그래 병환은 좀 어떻신지요?!
  • 답댓글 작성자半山 韓相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4 반갑습니다. 지금 항암 입원치료 중입니다. 아무래도 12월이 되어야 사회활동을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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