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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1-26 장희구(張喜久) 선생 평론집 발간 祝時調 3수 시조/반산 한상철

작성자半山 韓相哲|작성시간26.06.23|조회수110 목록 댓글 0

26. 장희구(張喜久) 선생 평론집 발간 祝時調 3수(2014. 11. 6)

 

1) 번안은 제2의 창조

한시는 기승전결(起承轉結) 시조는 개전폐(開展閉)라

바꾸면 감칠맛에 손맛도 별미이지

장하오 희열(喜悅)에 떨어 구구절절 외우네

 

2) 개역(改譯)의 멋

어려운 한자라도 선비의 손에 들면

우리말로 쉽게 풀어 학동도 알 수 있어

곰삭은 조상의 지혜 끊길 리가 없구려

 

3) 세계의 시조로

시조는 음양 조화 삼재(三才)를 다 품으니

민족의 정형시라 손꼽히는 노래인즉

지구인 입맛 다시게 운률(韻律) 만은 지키오

 

* 개전페(開展閉); 열고, 펼치고, 닫음, 즉 시조의 작법 요령.

* 삼재; 세상을 구성하는 3요소. 하늘, 땅, 사람.

* 서운(瑞雲)문학전집 통합평론1-25 《시학의 향기, 문을 열며》 제114 쪽. 2015.01.17 어문교육사 발행.

* 2016. 7. 11 김재수(대전 거주) 씨 청탁 시조10수 중, 3수(8~10). 042-531-2467.

* 졸저 정격 단시조집 『鶴鳴』(학명-학이 울다) 제1-26번(42면). 2019. 6. 20 도서출판 수서원.

설경 부채. 무행 김길두 작. 필자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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