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톤급 믿음의 여인처럼(마15:21-28)
미국의 한 교회 바로 옆에 술집이 있었는데 술집에서 너무 시끄럽게 떠드니 예배에 방해가 되었습니다. 하루는 교인들이 모여서 특별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저 술집을 망하게 해 주세요. 벼락을 치시든지 어떻게 하시든지 손을 봐 주셔서 술집을 망하게 해 주세요.” 며칠 후 하나님께서 정말 그 술집을 손 봐 주셨습니다. 교인들이 기도한 대로 벼락이 떨어져 술집이 다 부서지고 말았습니다. 술집 주인이 법원에 고소했습니다. 교인들이 기도해서 술집에 벼락이 떨어져 자기가 망했으니 교회에 손해 배상을 청구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재판하는 날, 술집 주인과 교인들이 판사 앞에 섰습니다. 판사가 교인들에게 물었습니다.
“당신들은 왜 벼락이 떨어지도록 기도해서 술집을 망하게 했소?”
그러자 교인들이 “우리는 그렇게 기도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그렇게 기도했다 한들 술집에 벼락이 떨어졌겠습니까?”라고 대답했습니다. 교인들의 대답을 들은 판사가 말했습니다.
“참 이상합니다. 술집 주인은 기도한 대로 벼락이 떨어질 것을 믿는데 당신들은 왜 믿지 못합니까?” 술집측은 믿음이 있고 교회측은 믿음이 없습니다.
참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기독교는 믿음의 종교입니다. 믿음으로 구원받고 믿음으로 죄사함 받고 믿음으로 기도 응답을 받습니다.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예수님의 관점은 믿음이란 키워드로 세상을 보십니다.
부자도 웬만한 부자를 갑부라하고 더 큰 부자를 거부라고 하듯이 믿음에도 큰 믿음이 있고 작은 믿음이 있습니다.
우리 주님의 공생애 동안 제자들과 유대인을 포함해서 믿음이 적은 자라고 책망은 하셨지만
오늘 본문에서처럼 "네 믿음이 크도다" 칭차하시며 소원을 들어 응답해 주시는 기적의 믿음을 보여 준 사례가 하인의 중풍병을 고침받는 백부장에게 네 믿은대로 되리라 하는 경우 외에는 처음있는 믿음의 사건입니다.
이방여인 수로보니게 여인이 어떤 믿음을 가졌길레 우리 주님이 감동받고 큰 믿음이라고 칭찬하시면서 그녀의 소원을 응답해 주셨을까요? 이것이 알고 싶습니다.
소원을 이루는 큰 믿음의 조건
첫째로 주의 침묵을 기다리는 믿음입니다.(23절)
수로보니게 여인이 소리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였나이다 하되 예수는 한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22-23)
예수님은 오늘처럼 이런 반응을 보이신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모든 질병과 소외 된 자를 찾아가 만나셨습니다.목자 없이 유리방황하는 잃은 양들을 찾아
두루 다니시면서 복음 전하셨습니다. 모든 죄인과 병든자와 가난한자를 긍훌히 여기사 만져주시고 치료하셨습니다.
그런데 간절하게 울부짖는 가나안 여인의 간구에 반응하지 않고 한 말씀도 안하시고 침묵으로 반응하신 뜻이 무엇일까요?
믿음생활하다가 기도해도 응답이 없고 현실과 상황은 점점 더 꼬여서 고통과 아픔이 증대되어도 주님은 침묵하시면서 응답이 더딜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반응하십니까?
주께서 침묵하심으로 시련과 고통가운데 우리를 두시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수로보니게 여인에게 침묵을 통하여 그녀의 믿음을 연단하시고 계십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은 침묵의 시련을 기다리는 믿음을 보여줍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의 문제는 딸이 흉악한 귀신에 들려 온 가정이 가족이 콩가루 집안이 되고 말았습니다. 딸의 문제로 어머니의 마음은 얼마나 상했을까요? 온 가족은 미치광이 이 딸로인하여 얼마나 병들어 있을까요?
주님이 그녀의 현실을 모르실리가 없습니다. 이 여인의 눈물겨운 간구를 못들으실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매정하시게도 침묵하시고 간구를 지체하고 응답해 주시지 않습니다.
여기에 주님의 높은 경륜이 있는 것입니다.
가나안 여인은 벌써부터 예수의 소문을 듣고 예수님만이 딸의 질병을 고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여기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주앞에 나와 절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여인은 주님의 침묵에도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는 침묵속에 믿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믿음이란 예수님의 능력을 믿고 어떤 고난이나 시련을 견디어내는 것입니다.
오직 사랑하는 딸의 질병을 예수 그리스도만이 치료하고 고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기에 실망하거나 낙심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가난하자 병든자 죄인의 친구가 되어주신 소문을 듣고 딸의 문제를 들고 주앞에 나온 여인이었습니다. 이떼 예수님께서 두로와 시돈지방으로 오시게 됩니다. 먼저 이여인의 고통의 현장으로 찾아 오십니다. 수가성의 여인을 만나주려고 사마리아 땅으로 가신 것처럼 먼저 이 연인의 아픔의 현장으로 주님이 오셨습니다.
때로은 고통중에도 주님의 우리에 대한 계획과 각본을 알면 낙심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믿음이란 약속의 각본을 예언의 말씀으로 받고 바라는 것에 실상으로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로 그약속을 붙드는 것입니다.
하루는 주일학교 친구의 전도를 받아 교회에 처음 나온 친구가 아브라함과 이삭의 역할극을 하게 되었는데 처름 나온 아이가 이삭의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리아산 꼭데기에 이삭을 포박하여 칼을 들이대는 장면을 연출하는데 처음 전도해 온 아이가 이삭의 역할을 맡고 건장한 우라부락한 남자 선생님이 아브라함역을 맡았습니다. 이제 이아이가 새끼줄로 손발을 묶어 제단위에 올려 놓고 아브라함이 식칼을 들고 이삭의 목에 들이 대는 순간 이 아이가 죽는 줄 알고 고함을 치면서 나 이것 안할래 너무 무서워 하면서 울기시작했습니다. 그때 전도한 친구가 이삭역을 하는 친구에게 놀래긴 자식, 가만있으면 죽지 않는다말야 가만있으면 돼" 하면서 어리석다는 듯이 배꼽을 잡고 웃어댔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을 향한 주님의 각본을 안다면 전혀 염려 근심 두려움은 우리 사전에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은 침묵으로 응답이 더딜 때 인내함으로 응답을 받았습니다.
요셉(17), 야곱(20), 아브라함(25) 모세(40년) 응답이 더디다고 낙심하지 않은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주의 침묵의 시련을 인내로 통과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너의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을 아노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인격으로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환난을 당하나 즐거워 하나니 환난을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어 나갑니다.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어느 분이 목사님께 인내하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부탁을 했습니다. 그 목사님은 " 하나님 사랑하는 집사님에게 환난과 고통을 주옵소서" 하니 집사님이 따졌습니다. 그때 목사님은 인내는 시험과 환난을 통하여 얻어지는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인내는 기적과 기도응답을 받을 수 있는 필수조건입니다.
우리 모두를 인내하고 온유케 하시기 위하여 환경, 사건, 질병, 물질, 사람막대기를 통하여
우리를 다루시고 조성해 나가시는 것입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어떤 환경과 상황속에서 약속을 믿고 응답이 더딜 때 시련을 극복하고 이기어 끝내는 주님을 감동시키시는 큰 믿음에 합격하는 권사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소원을 이루는 큰 믿음의 조건
2)둘러있는 사람으로 실족하지 않습니다(23절)
제자들이 와서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보내소서
소리 소리 지르면서 예수님께 다가오는 이 여인의 행로에 제자들이 끼어들어 이 여인의 진로를 방해하고 있습니다.우리가 신앙생활에 사람들이 걸림돌이 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도와주어야할 제자들이 야속하게 말로 행동으로 상처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여인의 아픈 상처를 건드렸습니다.
그러나 이 여인은 제자들을 원망하거나 시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딸의 문제에 비하며 조롱과 방해는 문제도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절박한 이시간에 누구 눈치보게 생겼습니까? 큰 고통 당해본 사람은 이런 작은 시련은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
미치광이 딸자식으로 그 고통을 당해보지 않는 제자들이 이 절박한 어머니의 절규를 이해할리가 없었습니다. 오늘 이시대 정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자녀들이 우리 가정이 이사회가 꼭 흉악한 귀신이 들린 것처럼 보입니다.
방해가 있으면 여인은
더욱 적극적으로 예수 앞에 나아와 예수께 절하여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
주님만을 붙드는 신앙입니다. 포기하지 않습니다.오직 주님께만 집중하는 것입니다.
오직 딸자식이 고침을 받는다면 어떤 멸시와 천대를 받겠다는 여인의 의지가 믿음입니다.
교회 생활에서 사람들을 바라보면 넘어 집니다.많은 사람들이 교회생활에서 사람들로 인하여 실족하고 넘어져 시험에 들어 믿음에서 이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회를 떠나기도 합니다. 이런 것을 미끼고 다른복음을 전하는 쓴 뿌리들이 있습니다.
제자들의 눈총을 의식하지 않고 이여인은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는 여인입니다. 온전한 구원얻는 믿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신뢰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이 여인은 온전히 두손을 들고 주여 저를 도와 주소서하고 절박하게 간청하고 있습니다. 요동하지 않습니다. 두마음이 아닙니다. 한마음입니다.
믿음이란 교회생활속에서 성도들이 섞이면서 몽돌처럼 온전한 인격으로 다둠어져 가는 것입니다.
특히 권사님들은 어린 성도를을 온전케 하기 위하여 스스로 믿음에 굳게 서서 사람들로 실족하지 않는 굳건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세상의 유혹에 사람들의 요동함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소유해야 합니다. 이 여인처럼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에 상처받지 않는 연단을 통하여 상처난 연약한 심령들을 붙들어 줄 수 있습니다.
교회안에서 실족하는 경우는 거의가 말때문에 오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오늘 제자들은
저 떠드는 여자를 돌려 보내라는 주님과 여인간에 이간질을 하고 있습니다.
권사님들은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는 더디하고 성내기도 더디하시기를 바랍니다.
-긍정적인 말을 사용하여야 합니다.-덕을 세우는 말을 해야 합니다. -칭찬하고 격려하고 위로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교회안에 외신기자 편집기가 사진기자 -이간질하는 말- 사단의 영성인 것입니다.
화평케 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표지가 화평입니다. 화목케 하는직책을 감당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그렇지 아니하면 주를 보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임직자 여러분,어린 양들의 약점을 감당하며 아픔을 감당하며 위로하며 격려하는 말과 행동으로 본을 보이며 사람으로 실족한 영혼들을 온전케 하는 권사님들이 되시를 소망합니다.
소원을 이루는 큰믿음의 조건
세번째는 거절앞에 자존심을 극복하라(24-27)
나는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여자가 예수께 절하여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 만은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주님의 침묵의 시험
사람으로 방해하는 시험
거절함으로 자존심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제는 거절함으로 자존심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거절을 당하여 자존심을 상한 적이 있습니다.
믿음의 역사의 가장 큰 적은 자기 자신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기분이 나빠서 감정이 상해서 자존심 때문에 실족하지 않습니다. 십자가에 처리되지 않은 자아가 반응하면 실패하게 되는 것입니다. 정과 욕을 처리하고 각을 뜨지 않은 제물에는 응답의 불이 내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여인은 수로보니게 여인으로 이방여인이었습니다. 민족감정으로 열등의식이 있는 여인을 개취급하고 있습니다. 이 여인의 반응을 보면서 자존심의 처리를 시험하고 있습니다.
개라고 해도 좋습니다. 내 딸이 흉악한 귀신에서 놓임받을 수 있다면 개라도 좋습니다.
개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유대인들이 버린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떡이 상밑으로 떨어진 복음을 향한 이 여인의 반응을 보십시요. 주님을 생명의 떡으로 취하여 먹고 생수로 마시기를 갈망하는 여인의 주림이요 목마름인 것입니다. 이방인 수로보니게 여인은 내적인 먹음을 통하여 주님의 사람으로 조성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믿음의 코드로 이 여인이 침묵의 시련을 통과하고 제자들의 방해를 극복하고 자존심을 다 버리고 주앞에 완전히 가난한 자가되고 주린 심령이 됩니다. 여기까지가 주님은 이 여인의 믿음을 달아 보게 된것입니다.주님을 감동시키는 메가톤급 믿음이 여기에서 확정되는 순간입니다.
의도된 시련을 통과한 큰 믿음
이에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 딸이 나으니라
"네 믿음이 크도다" 이 여인의 큰 믿음을 들어내기 위하여 환경과 상황을 설정하셨습니다.
'네 믿음이 크다' 메갈레 피스티스 메갈레라는 말은 메가톤이란 뜻이 됩니다.
메갈레는 가장 큰 것 위대한 것 최상의 것을 말합니다.
메갈레피스티스 즉 네 믿음이 위대하다라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믿음을 달아보는 침묵과 방해의 시련을 통과하고 거절의 관문을 합격하는 순간입니다.'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의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바로 그 말이 주님을 감동시킨 그녀의 믿음이었습니다.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주님은 그녀의 그 말을 믿음으로, 그것도 큰 믿음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그녀의 그 말 속에서 엄청난 믿음을 보신 겁니다.
그렇습니다. 말이 믿음이요, 믿음이 말입니다. 말을 들어보면 그 사람의 믿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안된다', 안됩니다. '된다', 됩니다. '틀렸다', 될 수 없습니다. 할수 없다 해내지 못합니다. '옳다', 이루어집니다. 여러분의 말 속에 담긴 믿음은 어떤 것입니까? 여러분의 말은 믿음입니까, 불신입니까? 할 수 있거든이 무슨말이야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메가톤급 믿음, 이렇게 감동하시면서 칭찬하는 믿음이 성경에서 처음입니다.
소원을 이루는 믿음, 기도를 응답받은 믿음, 그시로 부터 그 딸이 나았습니다. 원격응답, 원격기적을 일으키는 믿음의 모델을 보여줍니다. 여기에 소원을 이루는 믿음의 비밀이 있습니다.
오늘 임직을 받는 권사님들,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침묵과 방해와 거절의 장애물을 통과하고 메가톤급 믿음의 여인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주님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권사님 한분만 있어도 사건을 달라집니다.
그러기 위해서
믿음으로 시련을 잘 통과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들로 부터 오는 시험을 잘 통과하시기를 바랍니다.
정과 욕을 십자가에 처리하고 잔존심을 완전히 뭉개버리고 오직 주존심으로 주앞에 서게 될 때 주님의 믿음의 코드에 합격하여 그 소원이 이루어 지게 될 것입니다.
그 믿음을 통하여 기적을 응답을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메가톤급 수로니기게 여인처럼 믿음의 거장으로 주님의 도구로 아름답게 쓰임받는 주의 종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그렇습니다. 믿음과 축복은 정비례 합니다. 크게 믿으면 크게 축복 을 받고, 적게 믿으면 적게 축복을 받고, 아무것도 안 믿으면 아무 축복도 받을 수가 없습니다.
큰 믿음, 메가톤급 믿음을 가진 수로보니게 여인은 자기의 믿음으로 딸이 치료받는 기적을
낳았습니다.
한여인의 메가톤급 믿음이 원격기적을 낳았습니다.
오늘 임직을 받는 권사님들이여 주의 침묵을 인내로 사람들의 방해를 넘어서 거절의 자존심을 십자가 처리하고 주님을 감동시키고 담임목사의 마음을 감동케하는 영향력있는 메가톤급 믿음울 가지고 내 믿음으로 자녀의 문제를 가정의 문제를 교회의 문제를 해결받는 믿음의 거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런 메가톤급 믿음의 권사님들을 통하여 가정의 교회의 소원을 이루게 될것을 확신합니다. 기적을 낳은 믿음을 주께 보이시기를 축원합니다.
미국의 한 교회 바로 옆에 술집이 있었는데 술집에서 너무 시끄럽게 떠드니 예배에 방해가 되었습니다. 하루는 교인들이 모여서 특별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저 술집을 망하게 해 주세요. 벼락을 치시든지 어떻게 하시든지 손을 봐 주셔서 술집을 망하게 해 주세요.” 며칠 후 하나님께서 정말 그 술집을 손 봐 주셨습니다. 교인들이 기도한 대로 벼락이 떨어져 술집이 다 부서지고 말았습니다. 술집 주인이 법원에 고소했습니다. 교인들이 기도해서 술집에 벼락이 떨어져 자기가 망했으니 교회에 손해 배상을 청구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재판하는 날, 술집 주인과 교인들이 판사 앞에 섰습니다. 판사가 교인들에게 물었습니다.
“당신들은 왜 벼락이 떨어지도록 기도해서 술집을 망하게 했소?”
그러자 교인들이 “우리는 그렇게 기도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그렇게 기도했다 한들 술집에 벼락이 떨어졌겠습니까?”라고 대답했습니다. 교인들의 대답을 들은 판사가 말했습니다.
“참 이상합니다. 술집 주인은 기도한 대로 벼락이 떨어질 것을 믿는데 당신들은 왜 믿지 못합니까?” 술집측은 믿음이 있고 교회측은 믿음이 없습니다.
참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기독교는 믿음의 종교입니다. 믿음으로 구원받고 믿음으로 죄사함 받고 믿음으로 기도 응답을 받습니다.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예수님의 관점은 믿음이란 키워드로 세상을 보십니다.
부자도 웬만한 부자를 갑부라하고 더 큰 부자를 거부라고 하듯이 믿음에도 큰 믿음이 있고 작은 믿음이 있습니다.
우리 주님의 공생애 동안 제자들과 유대인을 포함해서 믿음이 적은 자라고 책망은 하셨지만
오늘 본문에서처럼 "네 믿음이 크도다" 칭차하시며 소원을 들어 응답해 주시는 기적의 믿음을 보여 준 사례가 하인의 중풍병을 고침받는 백부장에게 네 믿은대로 되리라 하는 경우 외에는 처음있는 믿음의 사건입니다.
이방여인 수로보니게 여인이 어떤 믿음을 가졌길레 우리 주님이 감동받고 큰 믿음이라고 칭찬하시면서 그녀의 소원을 응답해 주셨을까요? 이것이 알고 싶습니다.
소원을 이루는 큰 믿음의 조건
첫째로 주의 침묵을 기다리는 믿음입니다.(23절)
수로보니게 여인이 소리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였나이다 하되 예수는 한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22-23)
예수님은 오늘처럼 이런 반응을 보이신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모든 질병과 소외 된 자를 찾아가 만나셨습니다.목자 없이 유리방황하는 잃은 양들을 찾아
두루 다니시면서 복음 전하셨습니다. 모든 죄인과 병든자와 가난한자를 긍훌히 여기사 만져주시고 치료하셨습니다.
그런데 간절하게 울부짖는 가나안 여인의 간구에 반응하지 않고 한 말씀도 안하시고 침묵으로 반응하신 뜻이 무엇일까요?
믿음생활하다가 기도해도 응답이 없고 현실과 상황은 점점 더 꼬여서 고통과 아픔이 증대되어도 주님은 침묵하시면서 응답이 더딜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반응하십니까?
주께서 침묵하심으로 시련과 고통가운데 우리를 두시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수로보니게 여인에게 침묵을 통하여 그녀의 믿음을 연단하시고 계십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은 침묵의 시련을 기다리는 믿음을 보여줍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의 문제는 딸이 흉악한 귀신에 들려 온 가정이 가족이 콩가루 집안이 되고 말았습니다. 딸의 문제로 어머니의 마음은 얼마나 상했을까요? 온 가족은 미치광이 이 딸로인하여 얼마나 병들어 있을까요?
주님이 그녀의 현실을 모르실리가 없습니다. 이 여인의 눈물겨운 간구를 못들으실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매정하시게도 침묵하시고 간구를 지체하고 응답해 주시지 않습니다.
여기에 주님의 높은 경륜이 있는 것입니다.
가나안 여인은 벌써부터 예수의 소문을 듣고 예수님만이 딸의 질병을 고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여기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주앞에 나와 절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여인은 주님의 침묵에도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는 침묵속에 믿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믿음이란 예수님의 능력을 믿고 어떤 고난이나 시련을 견디어내는 것입니다.
오직 사랑하는 딸의 질병을 예수 그리스도만이 치료하고 고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기에 실망하거나 낙심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가난하자 병든자 죄인의 친구가 되어주신 소문을 듣고 딸의 문제를 들고 주앞에 나온 여인이었습니다. 이떼 예수님께서 두로와 시돈지방으로 오시게 됩니다. 먼저 이여인의 고통의 현장으로 찾아 오십니다. 수가성의 여인을 만나주려고 사마리아 땅으로 가신 것처럼 먼저 이 연인의 아픔의 현장으로 주님이 오셨습니다.
때로은 고통중에도 주님의 우리에 대한 계획과 각본을 알면 낙심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믿음이란 약속의 각본을 예언의 말씀으로 받고 바라는 것에 실상으로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로 그약속을 붙드는 것입니다.
하루는 주일학교 친구의 전도를 받아 교회에 처음 나온 친구가 아브라함과 이삭의 역할극을 하게 되었는데 처름 나온 아이가 이삭의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리아산 꼭데기에 이삭을 포박하여 칼을 들이대는 장면을 연출하는데 처음 전도해 온 아이가 이삭의 역할을 맡고 건장한 우라부락한 남자 선생님이 아브라함역을 맡았습니다. 이제 이아이가 새끼줄로 손발을 묶어 제단위에 올려 놓고 아브라함이 식칼을 들고 이삭의 목에 들이 대는 순간 이 아이가 죽는 줄 알고 고함을 치면서 나 이것 안할래 너무 무서워 하면서 울기시작했습니다. 그때 전도한 친구가 이삭역을 하는 친구에게 놀래긴 자식, 가만있으면 죽지 않는다말야 가만있으면 돼" 하면서 어리석다는 듯이 배꼽을 잡고 웃어댔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을 향한 주님의 각본을 안다면 전혀 염려 근심 두려움은 우리 사전에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은 침묵으로 응답이 더딜 때 인내함으로 응답을 받았습니다.
요셉(17), 야곱(20), 아브라함(25) 모세(40년) 응답이 더디다고 낙심하지 않은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주의 침묵의 시련을 인내로 통과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너의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을 아노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인격으로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환난을 당하나 즐거워 하나니 환난을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어 나갑니다.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어느 분이 목사님께 인내하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부탁을 했습니다. 그 목사님은 " 하나님 사랑하는 집사님에게 환난과 고통을 주옵소서" 하니 집사님이 따졌습니다. 그때 목사님은 인내는 시험과 환난을 통하여 얻어지는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인내는 기적과 기도응답을 받을 수 있는 필수조건입니다.
우리 모두를 인내하고 온유케 하시기 위하여 환경, 사건, 질병, 물질, 사람막대기를 통하여
우리를 다루시고 조성해 나가시는 것입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어떤 환경과 상황속에서 약속을 믿고 응답이 더딜 때 시련을 극복하고 이기어 끝내는 주님을 감동시키시는 큰 믿음에 합격하는 권사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소원을 이루는 큰 믿음의 조건
2)둘러있는 사람으로 실족하지 않습니다(23절)
제자들이 와서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보내소서
소리 소리 지르면서 예수님께 다가오는 이 여인의 행로에 제자들이 끼어들어 이 여인의 진로를 방해하고 있습니다.우리가 신앙생활에 사람들이 걸림돌이 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도와주어야할 제자들이 야속하게 말로 행동으로 상처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여인의 아픈 상처를 건드렸습니다.
그러나 이 여인은 제자들을 원망하거나 시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딸의 문제에 비하며 조롱과 방해는 문제도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절박한 이시간에 누구 눈치보게 생겼습니까? 큰 고통 당해본 사람은 이런 작은 시련은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
미치광이 딸자식으로 그 고통을 당해보지 않는 제자들이 이 절박한 어머니의 절규를 이해할리가 없었습니다. 오늘 이시대 정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자녀들이 우리 가정이 이사회가 꼭 흉악한 귀신이 들린 것처럼 보입니다.
방해가 있으면 여인은
더욱 적극적으로 예수 앞에 나아와 예수께 절하여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
주님만을 붙드는 신앙입니다. 포기하지 않습니다.오직 주님께만 집중하는 것입니다.
오직 딸자식이 고침을 받는다면 어떤 멸시와 천대를 받겠다는 여인의 의지가 믿음입니다.
교회 생활에서 사람들을 바라보면 넘어 집니다.많은 사람들이 교회생활에서 사람들로 인하여 실족하고 넘어져 시험에 들어 믿음에서 이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회를 떠나기도 합니다. 이런 것을 미끼고 다른복음을 전하는 쓴 뿌리들이 있습니다.
제자들의 눈총을 의식하지 않고 이여인은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는 여인입니다. 온전한 구원얻는 믿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신뢰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이 여인은 온전히 두손을 들고 주여 저를 도와 주소서하고 절박하게 간청하고 있습니다. 요동하지 않습니다. 두마음이 아닙니다. 한마음입니다.
믿음이란 교회생활속에서 성도들이 섞이면서 몽돌처럼 온전한 인격으로 다둠어져 가는 것입니다.
특히 권사님들은 어린 성도를을 온전케 하기 위하여 스스로 믿음에 굳게 서서 사람들로 실족하지 않는 굳건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세상의 유혹에 사람들의 요동함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소유해야 합니다. 이 여인처럼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에 상처받지 않는 연단을 통하여 상처난 연약한 심령들을 붙들어 줄 수 있습니다.
교회안에서 실족하는 경우는 거의가 말때문에 오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오늘 제자들은
저 떠드는 여자를 돌려 보내라는 주님과 여인간에 이간질을 하고 있습니다.
권사님들은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는 더디하고 성내기도 더디하시기를 바랍니다.
-긍정적인 말을 사용하여야 합니다.-덕을 세우는 말을 해야 합니다. -칭찬하고 격려하고 위로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교회안에 외신기자 편집기가 사진기자 -이간질하는 말- 사단의 영성인 것입니다.
화평케 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표지가 화평입니다. 화목케 하는직책을 감당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그렇지 아니하면 주를 보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임직자 여러분,어린 양들의 약점을 감당하며 아픔을 감당하며 위로하며 격려하는 말과 행동으로 본을 보이며 사람으로 실족한 영혼들을 온전케 하는 권사님들이 되시를 소망합니다.
소원을 이루는 큰믿음의 조건
세번째는 거절앞에 자존심을 극복하라(24-27)
나는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여자가 예수께 절하여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 만은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주님의 침묵의 시험
사람으로 방해하는 시험
거절함으로 자존심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제는 거절함으로 자존심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거절을 당하여 자존심을 상한 적이 있습니다.
믿음의 역사의 가장 큰 적은 자기 자신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기분이 나빠서 감정이 상해서 자존심 때문에 실족하지 않습니다. 십자가에 처리되지 않은 자아가 반응하면 실패하게 되는 것입니다. 정과 욕을 처리하고 각을 뜨지 않은 제물에는 응답의 불이 내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여인은 수로보니게 여인으로 이방여인이었습니다. 민족감정으로 열등의식이 있는 여인을 개취급하고 있습니다. 이 여인의 반응을 보면서 자존심의 처리를 시험하고 있습니다.
개라고 해도 좋습니다. 내 딸이 흉악한 귀신에서 놓임받을 수 있다면 개라도 좋습니다.
개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유대인들이 버린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떡이 상밑으로 떨어진 복음을 향한 이 여인의 반응을 보십시요. 주님을 생명의 떡으로 취하여 먹고 생수로 마시기를 갈망하는 여인의 주림이요 목마름인 것입니다. 이방인 수로보니게 여인은 내적인 먹음을 통하여 주님의 사람으로 조성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믿음의 코드로 이 여인이 침묵의 시련을 통과하고 제자들의 방해를 극복하고 자존심을 다 버리고 주앞에 완전히 가난한 자가되고 주린 심령이 됩니다. 여기까지가 주님은 이 여인의 믿음을 달아 보게 된것입니다.주님을 감동시키는 메가톤급 믿음이 여기에서 확정되는 순간입니다.
의도된 시련을 통과한 큰 믿음
이에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 딸이 나으니라
"네 믿음이 크도다" 이 여인의 큰 믿음을 들어내기 위하여 환경과 상황을 설정하셨습니다.
'네 믿음이 크다' 메갈레 피스티스 메갈레라는 말은 메가톤이란 뜻이 됩니다.
메갈레는 가장 큰 것 위대한 것 최상의 것을 말합니다.
메갈레피스티스 즉 네 믿음이 위대하다라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믿음을 달아보는 침묵과 방해의 시련을 통과하고 거절의 관문을 합격하는 순간입니다.'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의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바로 그 말이 주님을 감동시킨 그녀의 믿음이었습니다.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주님은 그녀의 그 말을 믿음으로, 그것도 큰 믿음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그녀의 그 말 속에서 엄청난 믿음을 보신 겁니다.
그렇습니다. 말이 믿음이요, 믿음이 말입니다. 말을 들어보면 그 사람의 믿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안된다', 안됩니다. '된다', 됩니다. '틀렸다', 될 수 없습니다. 할수 없다 해내지 못합니다. '옳다', 이루어집니다. 여러분의 말 속에 담긴 믿음은 어떤 것입니까? 여러분의 말은 믿음입니까, 불신입니까? 할 수 있거든이 무슨말이야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메가톤급 믿음, 이렇게 감동하시면서 칭찬하는 믿음이 성경에서 처음입니다.
소원을 이루는 믿음, 기도를 응답받은 믿음, 그시로 부터 그 딸이 나았습니다. 원격응답, 원격기적을 일으키는 믿음의 모델을 보여줍니다. 여기에 소원을 이루는 믿음의 비밀이 있습니다.
오늘 임직을 받는 권사님들,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침묵과 방해와 거절의 장애물을 통과하고 메가톤급 믿음의 여인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주님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권사님 한분만 있어도 사건을 달라집니다.
그러기 위해서
믿음으로 시련을 잘 통과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들로 부터 오는 시험을 잘 통과하시기를 바랍니다.
정과 욕을 십자가에 처리하고 잔존심을 완전히 뭉개버리고 오직 주존심으로 주앞에 서게 될 때 주님의 믿음의 코드에 합격하여 그 소원이 이루어 지게 될 것입니다.
그 믿음을 통하여 기적을 응답을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메가톤급 수로니기게 여인처럼 믿음의 거장으로 주님의 도구로 아름답게 쓰임받는 주의 종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그렇습니다. 믿음과 축복은 정비례 합니다. 크게 믿으면 크게 축복 을 받고, 적게 믿으면 적게 축복을 받고, 아무것도 안 믿으면 아무 축복도 받을 수가 없습니다.
큰 믿음, 메가톤급 믿음을 가진 수로보니게 여인은 자기의 믿음으로 딸이 치료받는 기적을
낳았습니다.
한여인의 메가톤급 믿음이 원격기적을 낳았습니다.
오늘 임직을 받는 권사님들이여 주의 침묵을 인내로 사람들의 방해를 넘어서 거절의 자존심을 십자가 처리하고 주님을 감동시키고 담임목사의 마음을 감동케하는 영향력있는 메가톤급 믿음울 가지고 내 믿음으로 자녀의 문제를 가정의 문제를 교회의 문제를 해결받는 믿음의 거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런 메가톤급 믿음의 권사님들을 통하여 가정의 교회의 소원을 이루게 될것을 확신합니다. 기적을 낳은 믿음을 주께 보이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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