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팔법
영자팔법(永字八法)은 붓글씨로 한자를 쓸 때 자주 나오는 획의 종류 여덟 가지를 길 영(永) 자를 통해 설명한 것이다.
운필법 ;
1. 측법/ 점
측이라는 것은 그 붓을 곁으로 내리대는 것이니 먹빛이 짙다.
2. 늑법/ 가로획
늑은 누운 것이 귀하지 않으니 가운데가 높고 양쪽 머리는 내려가게 한다.
3. 노법/ 세로획
노는 마땅히 곧지 말아야 하니 너무 곧으면 그 힘이 약화된다.
4. 적법/ 갈고리
적은 그 붓끝을 남겨 두어서 형세를 얻은 다음에 삐친다.
5. 책법/ 오른 삐침
챙은 치켜 올리면서 거두어 들이되 속으로 들어 올리는 것이니 양쪽 머리는 올라가고 가운데는 내려가게 한다.
6. 약법
약은 반드시 붓끝이 왼쪽으로 빠지면서 날카로오야 한다.
7. 탁법
탁은 급작스런 모양으로 후리어야 한다.
8. 책법/ 파임
책은 붓을 떨어 밖으로 벌어지게 하여 뜻을 얻어 천천히 이어 빼 낸다.
영자팔법 (永子八法)
재능기부
희망을 심는 사람들, 힐링 나눔에 초대합니다.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는 봄이 왔습니다. 계절이 변하고 시대가 변할수록 사람들의 마음은 더욱 여유를 잃게 되는 것 같습니다.HAI 재능기부에서는 이기적이고 독단적으로 변해가는 사회와 이웃을 돌아보고 모든 사람이 원하는 행복을 찾고자 끝없는 고민과 기획을 통하여 이번 행사를 특별히 준비하여 부천지역에 거주하시는 시민들을 모시고 재는기부 봉사자들 과 함께 2014년4월5일 토요일 오후1시~5시까지 부천시청 3층 소통마당 홀에는 시민들이 인 산 인해를 이루었다.
안내를 총괄하는 정양호 선생님 정다은선생은 심리상담을하시는분들인데 이날은 지원자가 너무많아서 허드레 일을 하신다며 웃으신다, 거기서도 할 일들이 너무 바쁘다.음료수며 과자 빵등을 고루 나누어 줄려고 애를 쓰신다. 쓰레기가 쌓이는데 그것도 주위 정리를 하신다.
기자는 맛사지를 받아보았다.정말 피로가 확 풀린다, 맛사지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손은 우리몸에 장기들과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받으시면 건강에 좋으며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한다. 밀려드는 사람이 많아 쉬지도 뭇하고 재능기부를 하신다. 서예를 재능기부하는 삼소연서회 해암선생님을 비롯하여 운곡,담헌.문정.송산 선생등 회원 들이커피먹을 시간도 없이 바쁘다. 가훈을 써달라고 몰려오는 시민들이 너무 고맙다. 넓은 집안에 가훈 한 점없는 집을 망문하다 보면 너무나 허허로와 보였는데 이번 행사에서 보니까 좀더 자주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타로 카드로 보는 미래 과거 현재를 보았다 본 기자가 뽑은 카드를 풀이해주시는 담당자 들은 대단한 재능 기부를 하는것 같다, [타로 카드 기원설] 타로 카드 기원설 중 가장 신빙성이 잇는 설은 이집트의 신화나 종교를 살펴보면 인간생활 과 자연의 일체는 신의 태도에 따라서 결정 된다고 하며 그 신 자체가 파라오 였다. 고대 왕조를 거쳐 신과 관련된 동물을 숭배 했다. 태양 대지 물의 신을 상징하는 악어, 다산 창조를 나타내는 산양, 환희와 사랑의 고양이 등이 있다. 동물과 사람의 형상이 복합된 신들 중 사랑과 출산의 여신 "하트호르" 심판의 아누비스 신 "오시리스" 등 제4왕조 시대는 헬리오 폴리스 세력이 증가하여 태양 신 "라 Ra"의 의식이 거행됨에 따라 "호루스와 파라오"는 하나 의 존재가 되고 태양신 "라"의 아들이 되었다. 또한 전해지는 많은 고대 피라미드속의 벽화나 파피루스에 그려진 그림들을 봐도 지금의 타로 카드의 밑그림으로 보이는 의미와 상징이 많다
힐링 프로그램으로는 재미도 있다,
회원들이 3.000명이 넘은데 부천 인천 지역에서 지원자가 몇 백 명이 되는데 지역이 가까운 분들이 더많히 오셨다고 한다. 매마른 세상에 빛이 되는 고마운 분들 이다. 정치도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프로그램도 여러가지기 때문에 다 소개할수가 없어 프로그램 제목만 올리는것을 양해를 바랍니다.
이런 행사와 봉사가 통일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아름다운 사람들
박용섭 지난 2014.4.12.토요일 오후 13시~19시 장소; 오정구 원종동 79번길 부천제일시장 앞 길에서 주관;원종1동 제2회 주민화합 한마당 벗꽃축제가 열렸다
지역 동아리 문화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주민들의 장기자랑 및 노래자랑에 신명이 나는데 난타공연, 태권도, 태국전통춤, 방송댄스, 농악대 공연, 에어로빅, 사물노리패 장단에 잔치집 분위기였다.
이날 1동주민센터와 상인회 박기순 회장의 지원으로 서예교실 [연묵회] 회원들이 무료 가훈 써주기에 재능기부를 했는데 회원들이 막걸리 한잔 할시간이 없었다. 동암 선생의 필순으로 지산. 목원. 청향. 매곡. 옥슬선생 여러사람이 참 분주 했다. 세사람이 낙관을 찍는데도 바빳다. 반절지 360여장이 소요 되었다. 미리써온것은 포함되지 않했다. 본기자도 여기서 매 월요일에 특강을 공부한다.
회원들이 37명인데 계속 늘고있다. 서예를 가르치는 동암선생의 지도를 받기위해 부천시 적역에서 모인 회원들이다. 부천제일시장 상인회 에서 회의실을 모료로 제공 해주고 있다. 초등 학생부터 성인 회원들이 열심히 공부한다. 선비는 가난함을 덕목으로 여긴다 했지만 세상이 변하고 있는데 서로 대가를 바라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박 용 섭
2014,제13회 제주 국제 울트라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주관;제주특별 자치도 도로경기;200km 출발시간; 2014,4,5,06시 제주탑동공원 골인지점: 출발지 200km부문 제한시간 34시간 4월6일 16시까지 참가자격: 내국인 만18세 이상으로 다음요건을 충족한자 1,본대회 200km완주자 2,회원국이 아닌경우 조직위원회서 사전 서류심사 후 참가결정
오늘 소개하려고 하는 사람은 부천시 의주로 중동리슈빌 생활문화 지원실[맑게 심성기] 실장이다. 작달막한 키에 외소해 보이는 체구다. 그런데 팔굽혀 펴기를 253회를 한다.입주민 들 불편사항을 최대한 감소하려고 많이 노력한다.책임감이 무척강하다. 직원들도 사랑할 줄알고, 다른 사람을 대할 때도 무척자상하고 협조적이다. 부부가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어 가정도 늘 행복 하단다. 취미는 마라톤이다. 매년 이맘 때면 마음이 설랜다.김포 공항에서 제주행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마음이 더욱 설랜다. 올해는 그 가 속해있는 김포 마라톤 에서 선수 10명과 여행차 응원단이 14명이 함께 동행하기 때문이다. 제주도 뉴월드호텔에 여장을 풀고 깊은 잠은 이루지 못하고 새벽 3시30분 기상알람 이 울리자 모두는 용수철 튀듯이 일어나서 준비된 설렁탕 한 그릇을 훈련소 야외 훈련가는 날 아침처럼 뚝딱 끝내고 탑동 광장에 모였다. 접수된 선수만 496명 광장은 개선장군 시가 행진을 방불게 했다. 대회 조직위원장이 오세아니아 몽골 울트라 회장등 소개를 마지막으로 출발이 시작되었다.
달리기를 몇시간 9시가 넘었는데도햇빛은 나오지않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속 옷은 물이 흘러도 벗을수도없고 불속을 뛰고 있으면서 목표 설정을 하고 있다. 50km는 4시간30분 100km는 11시 간30분안으로 150km는19시간 골인 지점은 204.5km는 27시간 안으로 가야한다고 다짐다짐 했단다, 1차 첵크포인트를 17분 늦은 시간에 통과하고 콜라 한잔 방울토마토 몇개 손에 쥐고 걸으면서 먹었다.2차 첵크포인트는 서기포 월드컵경기장 100km는 19분 일찍와서 1차것을 만회 했다. 다들 사진 찍느라고 야단인데 아내 영선씨가 보이지 않는다. 그때 김포 누님과 차로 이동하여 응원을 왔는데 이억만리 타향에서 고국 사람같히 반가워 눈물이 났단다. 그때 진행요원이 선수여러분 150km지점에 바람이 장난이 아니라고 준비하 고 떠나라한다. 제 3첵크포인트에 01시15분 졸리고 배고프고 바람은 귓볼을 때리고 미역국에 밥 한술 말아 후룩마시고 17분정도 자는데 진행요원이 좀더자고가요한다 강남A팀에서 포기한 선수가 있나 없어요 포기 하고 싶은데 단체전은 한 명만 포기해도 실격이므로 아직은 한 명도 없어요
그럼 또달려야지 한발작 전진하면 두발후퇴하는 바람과 전쟁을 치루며 평상시보다 5섯배는 더힘들게 기다시피 걸으며 뛰며 바람을 가르는데 여명은 밝아 오는데 몸은 녹초가 되어 6차선 도로의 갓길을 느리게 뛰고 있는데 진행요원이 성기씨 다왔어요 5km만 뛰면 되요 훈련을 얼마나 하셨기에 그 체구에 탱크같은 힘이 솟아요? 골인 지점 아취가 보이는데 눈시울이 뜨거 워진다. 앞서온 수영누님과 아내를 보니 주르르 눈물이 흐른다.
골인해야지 29.02.39초 8등이다. 눈물을 닥으며 아내와 함께골인했다. 주최측의 환대를 받으며 개선장군처럼 으쓱해진다. 이영광은 대회운영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도움임을 알기 따문에 자신은 하나도 내 세울것이 없다며 오늘의 승리자는 모두임을 알기에 좀더 겸손한 자세로 임하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내조가 있고 일행이 함께 하였기에 추위도 어두운 밤도 극복할 수 있어 떠오르는 태양을 부끄럼없이 볼수 있도록 이순간을 가슴에 간직하고 살아가는 지표로 삼 아 열심히 더욱 노력 할것입니다,
부처님 오신 날 스님을 만나다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내 마음이 무거울 때 한 번씩 들르는 곳이다. 초 한 자루에 불을 켜고 내소망을 빌고, 쌍계사 신비의 용바위에서 흘러나오는 물 한 바가지 마시고 경내를 카메라 눈으로 둘러보다 스님한테 여기도 단원구네요,
진도 앞바다에서 생긴일이 제 생각으로는 수장 되어야 할 사람들이 따로 있는데 하니까 욕심이지요 스님은 저것보시오 저럭게 큰나무도 한 때 꽃피우고 낙옆이 떨어 지면 뿌리로 돌아가지요. 스님은 법호를 물어봐도 작은 미소만 띄우고 한 동안 대화를 나누다 사진 한장 찍자고하니 수행하는 중인데, 남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 하지 않는다고한다. 저는 여기에 오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자영니지요 하시며 달력 한장을 주신다.
감자를 썩지 않게 보존하는 방법은 해마다 바뀔지도 모른다. 했살이 보이고 안보이고는 자신의 담장이다. 나 자신의 현실의 장벽이다 낙엽은 흙속에서 자신을 잃음으로서 숲의 삶에 참여한다. 인간은 바다의 고요와 대지의 시끄러 움과 하늘의 노래를 모두 자기 안에 담고있다. 생각의 색깔은 모두 다름니다, 생각의 크기는 모두 다름니다, 생각의 깊이는 모두 다름니다. 고통에 찬 달팽이를 보게 되거든 충고 하려 들지마라 스스로 고통에서 벗어 나올 것이다.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마음에 따라 똑같은 사물이라도 다르게 보인다. 영혼이 썩지 않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수행을 계속하는일 외에 내가 배운것은 없다. 하늘의 선반 위로 제자리에 있지 않은 별을 보거든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것이라 생각하라. 열린 눈을 가질 때 우리의 시야가 자유로워질 때 신은 우리앞에 모습을 드러 낸다. 비록 그것이 나무에 매달린 얼어붙은 사과 한 개에 불과하더라도 얼마나 큰성과 인가. 사물을 있는 그대로 내버려 두라 그들에게 스스로 무게를 갖게하라.
현왕도現王圖는 사람이 죽었을 때 생전에 저지른 죄질을 심판하는 염라대왕을 그린 것이다. 병풍으로 둘러쌓인 가운데 경책 經冊을 올려놓은 관을 쓴 현왕이 깃이 녹색인 붉은 도포를 입고 호랑이 가죽으로 깐의자에 앉아 상체를 약 간 돌려 양손에 홀을 가지런히 잡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 윘부분에 파초선 芭蕉扇과 일산 日傘을 든동자,중간 부분에 대륜성왕 大輪聖王 과 전륜성왕 轉輪聖王, 아랫부분에 죄의 기록을 적은 두루마리와 장책을 든 판관 判官과 녹사 錄事가 대칭을 이룬다. 화면 가운데 나무결이 화려한 책상위에 문방사후를 비롯하여 어피인꿰 합 魚皮印櫃盒을 놓아 장식적인 요소를 첨가했다. 그림아래 화기 畵記에 의하면 1803년 도성암 道成庵 노전 壚殿에 봉하기 위하여 제작하였음을 알수 있다. 이 현왕도는 제작연대를 알수잇는 것 가운데 제작시기가 빠른 작품이다.
경기도 유형 문화재 제182호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 북동 1058 쌍계사 전화;032-886-2110
제7회 해서의 기본점획[楷書의 基本點畵] 5월달
衆醉獨醒[중취독성] 초나라의 시인 굴원이 회왕에게 중용 되어 새법을 만들라는 명령을 받고 한창 작업중인데 실 력자 근상勤常이 찾아와 새법령의 내용을 알려 달라고 사정했지만 사전정보 유출을 금했기 때 문에 알려줄수 없다 하였다. 그후로 기회가 있을 때 마다 굴원을 비방하여 명라수에 몸을 던지 게 했다. 요즘 진도 앞 바다에도 들어갈사람이 따로 있는데 억장이 무너지는 일이 지만,,,,,, 세상 사람이 모두 취해 있어도 정치는 한 사람이라도 깨어 있어야한다 는 깊은뜻,
이제부터 서예 공부를 시작합니다. 우리는 삶에있어 의식주 해결과 더불어 취미생활이 꼬옥 필요하지요, 하지만 금방효과가 나는것이 아니라 등산이나 하지 뭐 어렵게 서예를 해? 하지만 이것은 좀 오래 하다보면 지식 이면서 나를 수양하는 치료제가 됩니다. 횡획橫畵이란 永字八法에 있어서 제2획인 늑획勒畵을 말한다. 이 획은 어떤 문자에 있어서나 주체가 되는 획이다. 앞에서 말한 바와 같히 점획點畵은 기필과 수필중의 어느부분인가 주체 가 되어 있는 탓으로 중간부분이 거의 존재하지 않다시피하여 운필에 필료로 하는 시간이 매 우 짧아 기교면에서도 복잡성이 있엇다.
그런데 횡획이 되면 시간적 경과가 긴 까닭에 기교면에서 뿐 아니라 필의筆意를 충분히 나타 낼 수 있는 성질을 갖게 된다. 즉 이한획 가운데 필의나 품격 기교등이 모두 집약될 수 있는 것이여서 어느 의미에서는 글씨의 정수를 모은것이라고도 할수 있는 만큼 개성이 가장 잘 나 타나는 획이라고 할수 가있다. 그러므로 이 획이 갖는 의미는 단순히 글씨의 교졸巧拙을 평가 하는 데 있어서만 아니라 나아가서는 개인의 성격 판단의 분야로 까지작용할 수 있다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것이다.
이획은 예로부터 書入門의 첫단계로 여겨져 왔으며 그래서 획의 첫연습으로 [ㅡ]자부터 연습을 시작했다.일자를 처음 쓰게되는 이유는 첫째로 이 획은 기필과 수필의 구별이 뚜렷하다는것과 함께 일반적으로 운필이 느리다는 것 등을 들수있다. 대체로 ㅡ자는 쉽고 만만한 것으로 여겨지 기가쉬우나 실상은 그렇지가 않다. 일찍부터 일자를 제대로 그을수만 있다면 다른획은 힘드리지 않고 쓰게 된다고 할많큼 중요시 되는 획 이다.
ㄱ, 은 매우 보편적인 필법으로 이것을 기본으로 한 횡획이 몇가지 생겨났다.이것은 구양순歐陽 詢과 같은 당나라 때 필법筆法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것으로 기품있고 격조도 높은 필법이다. 예리한 듯 경묘한 기필과 중후한 감感이 이같은 품격을 높혀주고 있다. ㄴ,같은 당대唐代이나 이것은 안진경顔眞卿의 필법이다.굳센 힘을느끼게 하는데 강직한 내면성 이 운필과 필력속에 충만되어 있어 안진경의 인품을 그대로 연상케 해 주는 필법이다. ㄷ,이것은 북위비 北魏碑의 필법이다. 기필부분은 절도두 切刀頭라고 부르는데 날카로운 단면 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필법은 북위비만이 지닌 독특한 형태이기도 하다. 붓의구조 붓은 눌러쓰는 정도에 따라 1분필,2분필,3분필로 나눌수 있다. 굵고 무거운 느낌의 획은 3분필, 경쾌하고 가벼운 느낌의 획은 1분필로 쓸수 있다.
제 8회 건강과 서예 작품의 구성 6월달 서예 작품을 할 때는 습도가 없는시기를 택하는것이 무었보다 중요하다. 한중용두시운 록수음중 황조절[綠樹陰中 黃鳥節]나무 그늘 우거진 곳에 꾀꼬리 노래하고 청산영이 백모가[靑山影裏 白茅家]산 그림자 드리운 곳에 힌 띠 집 한채 한래독보 창태경[閑來獨步 蒼苔逕]한가히와 푸른이끼 좁은 길 혼자 걸으면 우후미향 동초화[雨後微香 動草花]비 갠뒤 향긋한 향기 풀과 꽃에서 풍겨오네
서법은 기운이 연관[連貫]되고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것, 점획. 자간. 행간의 대소[大小] 와 필획이 생동하고 전후가 호응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결구에 능숙하여도 전체적인 구성에 정묘[精妙]하지 못하면 훌륭한 예술 작품의 창작은 어렵다. *1 변화와 통일 점획을 기계적으로 처리한 글씨는 안정된 통일감은 있으나 자연스럽지 못하고 단조롭다. 천편 일률적인 점획의 구성은 예술성이 없다. 서법의 묘는 서를 형성하는 요소와 내용들이 변화를 가지면서 호응하는 통일성이 있어야 한다. *2 묵색[墨色] 묵색은 단조로운 색이 아니다. 먹의 질과 농도,함묵[含墨]의 양, 운필의 지속[遲速], 필압[筆壓], 완급[緩急], 강약[强弱], 지질[紙質]에 따라 그 효과와 맛이 다르다. 고도의 예술 작품은 묵색 의묘용[妙用]에도 있다. *3 여백[餘白] 동양의 서화를 여백의 예술이라고도 한다. 효과에 따라 때로는 시원하고, 때로는 답답하며, 함축 성이 있는가 하면 단조롭다.여백은 무[無]의 공간이지만 무한의 유[有]를 상기시켜 작품의 깊이 와 여운을 돋우어 준다. *4 낙관[落款] 낙관이란 서화[書畵] 작품에 작가가 연호[年號], 장소[場所],아호[雅號], 성명[姓名] 등을 자서 [自書]하고 아인[雅印]을 찍는 것을 말한다. 특히,동양의 서와 작품은 낙관 처리를 잘못하면 아 무리 애쓴 역작이라도 작품의 빛이 흐리게 된다. 따라서, 낙관 처리를 조화 있게 하여 작품 효과를 도모해야 한다.
자형[字形]과 서체의 구성 낱자의 모양이나 전체의 구성은 다양하지만, 크게 분류하면 균제 형식[均齊形式]과 균형 형식 [均衡形式]으로 나누어 진다. 균제 형식은 근엄하며 안정감을 주고, 균형 형식은 자유롭고 생동 하는 느낌을 준다.
주요 결구[結構]의 원칙 결구란 글자의 구성을 말하는 것으로서, 한자의 결구에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구성 원칙이 있다.
서각 세상에는 지도자가있다. 오래전 동문수학한 동암 선생을 작품 심사장으로 현장에서 만났다. 집에가보니 지하 한 층을 공장 처럼기계가 즐비하다. 손재주가 얼마나 좋은지 끌로 반야심경을 새겨놓은 병풍 작품을 보고 나는 놀랄수밖에 없었다. 여러가지 작품이 너무 아름다워 탄성이 나왔다. 사진을 한 장 찍자고 하니 작품이나 찍으면 되지 거부하신다. 그래서 후학을 가르치는 연묵회 서실에서 체본을 해주고있는 선생을 만나서 한장찍었다. 경인 에술신문 독자여러분 서각한번 감상해보세요 다음에 기회가되면 목각도 한번 속개 하겠습니다.
작품 크기: 병풍: 폭40cmx높이1m78cmx8폭 목판 뚜께 3.5cm 혁의 높이 1.5cm 해설 액사리자색불이공공불이색 厄舍利子色不異空空不異色 불생불멸불구부정부증불감 不生不滅不垢不淨不增不減 법무안계내지무의식계무무 法無眼界乃至無意識界無無 무득이무소득고보리살타의 無得以無所得故菩提薩陀依 상구경열반삼세제불의반야 想究竟涅槃三世諸佛依般若 대신주시대명주시무상주시 大神呪是大明呪是無上呪是 주왈아제아제바라아제바라 呪曰揭諦揭諦波羅揭諦波羅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일체를 초월하는 지혜로 피안에 도달하는 가장 핵심되는 부처님의 말씀. 뜻이며,바라밀다 는 저 언덕에 이르다(도피안)는 뜻이다. 심경은 핵심되는 부처님의 말씀이란 뜻이다. 관자재보살(관세음보살)이 (삼계. 사생. 육도의 고통받는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깊은 반 야바라밀을 수행할 때에 오온(물질적 현상, 감각작용, 의지적 충동, 식별작용)이 모두 공함을 (실체가 없음을) 확연히 알고 이 모든 고통(4고, 8고)에서 벗어 났느니라. 다르지 않으니, 물질적 현상이 곧 본질인 공이며, 공이 곧 물질적 현상이니라. ( 이 모든 존재들이 외관상으로는 생겨나는 것 같기도 하고 없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더러운 것 같기도 하고 깨끗한 것 같기도 하고 증가하는 것 같기도 하고 감소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이 모든 현상계의 본질적 차원 (관세음보살의 차원)에서는 생겨나는 일도 없고 없어지는 일도 없으며, 깨끗한 것도 없고, 더러운 것도 없으며, 감소하는 일도 없고, 증가하는 일도 없느니라.(그러므로, 사리자여) 이 현상계의 본질의 차원인 공의 입장에서는 물질적 현상도 없고, 영역등 주관작용도 없느니라. (이 공의 세계에서는) 무명도 없고, 무명의 소멸도 없으며(행, 식, 명색, 6입, 촉, 수, 애, 취, 유, 생도 없고 그 소멸도 없으며) 고통의 원인도 없고, 그 원인의 소멸도 없고 그 고통의 소멸에 이르는 수행방법도 없느니라. 최상의 깨달음인 아뇩다라 삼먁삼보리(완전한 깨달음)를 얻었느니라. 그러므로, 이 반야바라밀다는 이 큰 신비한 주문이며, 큰 밝은 주문이며, 큰 최상의 주문이 며, 일체의 고액을 소멸시키며 진실하여 거짓이 없나니, 그러 므로 (부처님께서)말씀하시길 이 반야바라밀다의 주문을 일러 가로되. 탁자목각 문장 崇孝敬 숭효경 篤友恭 독우공 睦親族 목친족 崇節儉 숭절검 重信義 중신의 勤生業 근생업 해설: 효도와 공경을 숭상하고 우애와 공손을 돈독히 하고 일가친척과 화목을 도모하고 절약과 검소를 숭상하고 신의를 존중히 하고 맡은 일을 부지런히 하라
제9회 서예와 건강 계백당흑[計白當黑] 공자묘당비 [孔子廟堂碑] 당 고조唐 高祖와 태종 太宗은 한민족의 漢民族의 문화를 존중함으로써 중국 전토의 대중적 지지를 얻고자 당唐의 정치기조를 공자의 도 道에 둘 것을 천하에 공포하는 수 단으로서 이 비 碑를 만들었다. 이 비를 쓴 우세남虞世南은 당의 초대황제인 고조로 부 터 두터운 신임을 받았을 뿐 아니라 二代皇帝 太宗으로 부터는 父兄과 같은 경애를 받았 다고 알려진다. 그는 당시 최고의 문화인 집합체인 홍문관의 관주 館主로서 존경받는 인 격과 식견의 소유자였다. 이書는 기풍과 격조 높은 서법으로 중국사상 희대의 명작이다. 계백당흑[計白當黑] 서예작품은 흰 지면紙面에 검은 먹으로 획을 긋고 거기에 붉은 인주로 도장은 찍으면, 단조 로우면서도 그윽한 색 色의 미감 美感을 불러 일으킨다. 그것은 마치 흰 얼굴에 검은 머리, 흰 눈자위에 검은 눈동자 그리고 붉은 입술을 한 여인의 모습을 닮았다고 해도 좋다. 그래서 이 같은 서의 미적 美的 감흥을미학 美學의 대상으로 삼 는 것은 당연한 일이거니와 書를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연구한 것도 많이 있다. 그 가운데 하나로서 심리학자心理學者 [루빈의 접시]라는 도안은 많은 시사를 준다. 위 그림의 흰부분을 보면 과일 접시로 보이고 검은 부분에 주의를 기울이면 사람의 옆모습 으로 보인다. 이 그림은 검은 부분만이 의미를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흰부분에도 동시에 의 미가 주어져 있다는 것을 쉽게 알수 있다. 書는 이 도안처럼 구체적인 형상을 대상으로 하지는 않으나 黑의 형태와 白의 공간이 각각 조형의 미를 갖고 생동해 있다는 점에서 전적으로 동일한 것이라고 할 수가 있다. 書에 만약 검은 획만이 살아있고 흰 부분이 무시된다면 전체로서의 가치는 반감될 수밖에 없는 일이다. 이같은 원리를 서에서는 곧 계백당흑[計白當黑]이라고 한다. 문자의 획과 그로 인해서 생기는 공간의 미묘한 작용까지를 함께 추구하는 기법이다.
문자구성에 있어 상반되는 특징을 지닌 것으로서 배세[背勢]와 향세[向勢]가 있다. 배세는 약約 향자向字와 같은 내리긋는 획을 안쪽으로 둥글게 하는것이며 향세는 日 用과 같은 문자 의오른쪽 내리긋는 흭을 밖으로 곡선을 취하면서 긋는것이다. 그른데 이 향세자와 배세자에도 바로 흑백의 원리가 있다. 다음 (가)개 開는 구양순의 황보서군비[皇甫府君碑]에 나오는 문자이다. 좌우 내리긋는 획이 등을대듯 하고 곡선으로 그어진 배세의 문자이다. 세로 획이 밖으로 향해 곡선을 취한 탓으로 문자의 긴장감이 충만해 있으며 그런 한편으로는 중앙공간이 좁은 탓으로 확산되는 느낌이 적다. 한편(나)는 안진경의 건중첩[建中帖]에 있는 것인데 향세의 문자이다. 획 자체가 굵은 탓도 있 으나 좌우의 세로 획이 안을 향해 곡선을 그은 탓으로 문자 자체가 입체적이면서 커 보인다. 중앙 공간이 안에서 팽창하는 듯하여 더욱 확대되어 보인다.
제10회 서예와 건강 계백당흑[計白當黑] 2번째
사진 난정서[蘭亭序]서성書聖으로 일커러지는 왕희지 王羲지의 필적중에서도 신품神 品으로 꼽히는 것이다. 이것은 회계산會稽山의 난정 蘭亭에 모여 시주 始酒를 즐기는 자리에서 참회자 參會者들이 지은 시詩 서문序文 으로 쓴 것이다. 왕희지는 이후 몇 차례나 이것을 다시 쓰곤 했으나 초고草稿보다 좋은 것은 나오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난정서는 고본稿本인쇄로 후대에 傳世되었는데 당태종 唐太宗은 이것을 입수하여 신하臣下인 능서가能書家 에게 임본 臨本을 만들게 하는 한편 스스로 깊이 아낀 나머지 사후死後에는 소능昭陵에 순장殉葬케했다. 따라서 세상에는 임본臨本막 본들이 많이 있으나 그 중에서도 신용반인본神龍半印本.정식본定式本.장금게로본 張 金界奴本은 특히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위 그림을 보자, 이것은 흑과 백의 대조가 상반되는 도안이다. 흰 지면에 둘러싸인 흑은 입체감이 있으면서 두텁고 무겁다.반면에 흑에 둘러쌓인 백은 평면적이나 주위에 확산되어 보인다. 흑은 광선을 흡수하고 백은 반사되기 때문 이라고 해버리면 그만이겠으나 서 書는 흰종이에 검은 먹으로 쓰는 것인만큼 이 원리는 최대한 으로 응용되어야 하는 것이다. 문자구성에 있어 상반되는 특징을 지닌것이다.
이 글씨[다]는 왕희지 난정서의 법첩 한 부분인데 문자를 음각한 것을 탁본으로 뜬 것이다. [라]는 문자를 검게 해서 복제한 것이다.둘을 비교해 보면 [다]쪽이 훨씬 문자가 퍼져 보이 며 따라서 임서할 때, 크게 확대하기가 용이한 면이 있다. 비석 碑石의 탁본이나 법첩류가 고전으로서 학습대상이 되는 것은 이같은 이유애서기도하다.
강원도 정선 화암동굴 아주 무더울 때는 긴팔티 하나 준비하세요, 화암동굴은 금과 대자연의 만남 이라는 주제로 개발된 국내 유일의 테마형 동굴이다.이곳은 1922년부터 1945년까지 금을 캤던 천포광산 으로 금광 굴진 중 천연 종유동굴이 발견됨으로써 그 신비로운 모습을 세상에 드러냈다. 화암동굴에는 석회동굴의 특성을 보여주는 천연 종유동굴과 수많은 광부들의 애환이 서려 있는금광의 흔적을 그대로 만날 수 있다. 현재 개방된 천연 종유굴은 2.800m2 규모의 동굴광장에 360m의 탐방로가 설치되어 있고 동 굴의 총 관람길이는 1.803m로관람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금맥따라 365 상 하부의 갱도를 수직으로 연결하는 고저차 90m의 천연동굴은 365개의 계단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바로 머리위에 태고의 환상적인 기암 괴석을 만날수 있다.
화암동굴에는 남근석보다 더신비한 석종도 많이 있다.천당에서 지옥으로 내려오는 손잡이 파이프는 얼음처럼 찬데 말로 표현할수없는 수직으로 90m 를 내려다보고 처다보고 하는 순 간이 누가 천국에 가봤는지? 오시는길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 화암동굴길 12-8[화암리[ 540]
제 11회서예와 건강 필법 수획 [竪畵] 9월달 진충보국[盡忠報國] 송나라 악비전, 어느날 악비의 어머니는 아들이 공부를 하다가 탄식 하는것을보고 말했다. 큰일이든 작은일이든 너는 나라에 보답하는 것을 잊어서는 않된다. 내가 너의 등에 몇글자 새겨 주려고 하는데 너는원하느냐? 효성이 지극한 악비는 어머니의 말씀에 따랐다. 충성을 다하여 나라에 보답해야 한다, 진충보국 이라고 큰 글자를 새겼다.
[1회]서예를 하는 경인예술 신문 독자여러분 무릅을 탁치는 필법을 게재 합니다, 이 필법은 명[明]의 이순진[李淳進]의 결구[結構] 八十四 법처럼 붓 글씨는 균형과 간격이 아주 중요하다 수획 竪畵내리 긋는 획은 횡획에 대응하는 의미를 가진획이다. 횡획이 쓰는이의 내면적인 정신면을 강하게 표현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수획은 쓰는이의 자세, 즉 외면적인 육체면을 상징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예로 부터 척추가 곧지 않으면 글씨가 굽는다고 말하고 있는 것처럼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만족스런 수획은 내리그을 수없다.이렇듯 횡획과 수획은 함께 연과을 갖고 쓰는이의 사람됨을 나타내게 된다.
수획은 다른획이 갖지 않은 독자적인 의의를 갖고 있다. 그것은 한자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 고는 거의가 종획從畵[세로 쓰기]를 한다는 것이다. 한문자의 성격과 근본적인 면에서 관련을 갖고 있는 것이 수획이기 때문에 그 성패가 작품 전체의 마무리를 좌우하게 될 것도 당연한 귀 결이다. 수획이 고르지 못한 작품은 어수선한 인상을 주게 되며 따라서 수획은 전체속에서 또는 각 行에 있어서 일관된 것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다고 하여 모두가 하나같이 굳어버린 수 직이 되어야만 물론 아니다. 바로 여기에 수획의 어려움이 있는것이다. 수획을 대별하면 [水] [木]과 같이 문자의 중심을 구성하는 것과[口]門]과 같이 좌우의 한계를 구분하는 성격의 것, 그리고 심방변[忄이나 고을읍변[部]등과 같이 단순한 구성부분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나눌 수 있다. 이들 가운데서 행 行과 직접적인 관련이 되는 것은 水와木이다. 그러므로 行이 흐트러 지는 것을 막기위해 서는 이에 해당하는 수획에 유의 하지않으면 안된다.
여기서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이 바로 착시에 관한 응용이다. 착시[錯視]에 대해서는 결구[結 構]의 장[章]에서 자세히 설명할 것이지만 수획은 반드시 수직이거나 평행이여야 한다고 만은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수직은 어느면에서는 인간의 착각을 전제로 해서,곧거나, 평행이 되면 좋 을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횡획이 완전 수평이 아니듯 수획도 오히려 만곡 [彎曲]굽은것이 어 느면에서는 자연스러울 수도 있는것이다. 그래서 단순한 듯 보이는 수획이라도 그쓰이는 성격 위치에 따라필법이 달라지게 된다. 그러므로 기필 起筆과 수필만 하더라도 모든 것에 공통점이 있다고는 할 수 없으며 또 어느것은 극히 한정된 경우에만 사용되는 것도 있다
ㄱ,이것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필법으로 기필이 충실하며 중후한 느낌을 준다. 구양순 당나라 [唐代의 書家]의 필법이다. ㄴ,이 수 획은 기필에 있어 필세 筆勢가 예리하면서도 무거워 굳세고 긴장된 느낌을 유발하는 필법이다. 이것은 북위비 北魏碑의 특징이다.
사획 [斜畵] 영자팔법 에서는 책 策, 탁 啄, 약 掠, 책 磔,등이 모두 사획에 속한다. 여기서는 편의상 책과 탁을 동일 계열의 사획으로 보고 생각해본다.[엄밀한 의미에서는 물론 다르지만] 이 사획은 기필과 수필의 방향에 따라 구별된다고 할 수있다. 그래서 탁은 특히 책과 비슷한 것으로 생각 하기가쉽다. 그러나 책에는 기필과 수필사이에 행필과정이 뚜렷하나 탁에는 이 부분이 거의없는 듯 짧다는 점에서 책과는 다르다. 대체로 획수가 적은 문자에 있어서는 지나치게 경묘 輕妙하면 경련 輕薄해지고 획수가 많은 글자에 있어 서는 중후한 것이 지나치면 둔중 鈍重해지기 쉽다.
장봉[藏鋒]과노봉 [露鋒]장봉은 기필에서 필봉을 그 획의 반대 방향으로 들어가게하고 [역입 逆入]수필에서 붓을 되돌려 떼어[회봉 回鋒] 필봉을 점획의 안으로 숨겨쓰는 것으로서 둥글고 중후한 느낌이 나타난다. 노봉은 기필과 수필에서 필봉의 움직임이 그대로 드러나게 쓰므로 점획의 느낌이 경쾌하고 예리하다. 장봉과노봉
제12회 건강과 서예 갈고리구[鉤] 10월달
이글과 그림은 동암 선생의 창작글이다 교룡득수[蛟龍得水] 주역에 보면 잠룡[潛龍]이라는 말이 있다. 잠룡은 물을 만나 하늘로 승천 할 때를 기다리는 용을 의미한다. 그 용은 난세에는 세상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한다. 인재를 제대로 등용하지 못하면 혼란이 온다. 유비는 삼고초려 하여 제갈량과 같은 인물을 얻었다!
[2회]서예를 하는 경인예술 신문 독자여러분 무릅을 탁치는 필법을 게재 합니다, 이 필법은 명[明]의 이순진[李淳進]의 결구[結構] 八十四 법처럼 붓 글씨는 균형과 간격이 아주 중요하다
갈고리구 이것은 이른바 치치는 법이다. 영자팔법에서는 독립된 한 획으로 다루고 있으나 그것은 어느 한 획의 수필의 특정한 모양을 들고 있는데 불과하다. 그래서 구鉤 라고하면 비록 필법은 같아도 수획竪畵 횡획橫畵 만곡彎曲 등과 결부되어 여 러 종류로 변화한 것이 있게 된다. 다음 그림은 구에 포함되는 것들을 예로 들어 본것이고 위에서 말한것처럼 한 획의 수필은 특수한 변형이라는 점에서 갈고리 부분에만 주목해 주 시기 바랍니다,
갈고리를 적趯 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공이 튀는 것 같은 필세에서 붙혀진 이름이다. 붓 끝을 머무르게 하고 붓을 누른 다음 갑자기 뛰게 하면 힘이 붓 끝에 집중된다. ㄱ, ㄴ, ㄷ은 각각 다른 형태를 보여주고 있는데 그것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ㄱ, 이것은 수획이 주체가 되어 있는 탓으로 수획의 힘찬 수필에서 마치 책策이 이어지듯 치치 는동작이 첨가된 형태다. 수필시에 호 毫의 허리힘이 남아있어 수필의 둔중함이 구 鉤의 경묘 함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 인상을 주고 있다. 따라서 박력이 부족한 느낌을 준다.이것은 강모 필 剛毛筆에 의한 [구]에 적합한 필법이라고 할 수가 있다. ㄴ, 이것은 수획 堅畵의 수필을 부수적인 것으로 하여 구의 기필을 주제로한 필법이다. 이 방법은 실제로 봉의 움직임이 스므-스 하여 문자 자체의 안정감을 주는데 도움이 되고 또 우아함을 나타내는 점에 있어서도 뛰어난 필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만큼 봉의 움직임 이 유연하여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필법이라고도 볼 수 가있다. ㄷ, 이것은 ㄱ과 ㄴ의 중간적인 것이다. 즉 수획의 수필이 그대로 구의 기필로 이어지는 것으로 그 사이에는 주종 主從의 구별없이 일체가 되어있는 것이다. 따라서 봉의 움직임에는 안정감 이 있기도 하다. 이 필법의 중요한 점은 운필에 있어서 봉의 힘을 빼지 않고 단숨에 붓을 끌어가도 록 하는데 있다.
구로 연결이 될 때 단절이 생기면 수획의 수필과 구의 기필시의 둔중함 사이에 간격이 생겨 균형이 깨질 염여가 있는 것이다. ㄹ. 횡획 橫畵으로부터의 구 鉤이다. ㄱ에 대응하는 것이라 하겠다. ㅁ, ㄹ과 같은 것으로 ㄴ에 대응하는 것이다. ㅂ.전만 轉彎으로부터의 치침으로서 ㄴ에 대응 하는것이다. ㅅ. 횡획 橫畵으로부터의 구鉤이다.
이상을 통해서 살펴볼 때 구에는 예상외로 중요한 사실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것은 ㅂ에서 보는 바와 같이 약간의 봉 움직임의 차이에 따라 구의 방향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앞 획의 수필이 주主가 되면 호 毫의 허리가 무거워져 봉이 허리부분으로 당겨지게 마련이다. 따라서 이들 봉 鋒과 허리 상호간에는 밀접한 인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가령 ㄱ,ㄹ 의방식에 따른 필법에서는 앞획의 수필은 허리가 주체가 되는데 비해 ㄴ,ㅁ, ㅂ의 방식의 것에 서는 앞획의 수필은 그대로 구의 기필이 되어 봉이 움직임의 주체가 된다.
이 원리를 알게 되면 어떠한 운필이 어떤 방식의 것이 되는가 하는 필연성을 스스로 이해할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구는 일견해서 예리한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길이나 굵기와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사실이다. 대체로 뾰족한 것에서 날카로움을 느끼는것이라고 할 때 굵은 부분에서 시작하여 짧게 끝나는 것이 가장 날카로운 것이 될것이고 반대로 길어지면 그 도중에 서는 하나의 선 으로만의 느낌밖에는 주지 않게 되어 구 鉤의 느낌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된다.
이것은 뜀뛰기할 때의 양상을 연상해 보면 알기 쉽다. 즉발을 구부릴수록 도약의 범위는 커지게 마련이다. 따라서 구에 앞서 어느 만큼 힘을 더하느냐 하는 것은 구의 날카로움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는것이다.
백두산석마도진(白頭山石磨刀盡), 백두산 돌은 칼을 갈아 없애고 두만강파음마무(頭滿江波飮馬無), 두만강 물은 말을 먹여 없애리 남아이십미평국(男兒二十未平國), 남아 스무살에 나라를 평정하지 못하면 후세수칭대장부(後世誰稱大丈夫), 후세에 누가 대장부라 칭하랴
제13회 서예와 건강파책[波磔] 11월달 서기만당[瑞氣滿堂]이글은 지산선생 글씨다
변환자재 [變幻自在]자기의 마음을 스스로 변화 시킴
우주의 원리는 변화 자재해서| 삶의나침판 항상 한 자리에 머무는 경우가 없다. 인간을 소우주라 하는데, 인간사 역시 우주처럼 항상 변화한다. 어려움에 빠져 허덜일 때는, 언제까지 그 상태가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우주처럼 변화해서 다시 좋은 기회가 찾아올 거라는 소망을 갖고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이와는 반대로 매사 뜻대로 이루어져 나갈 때는 부귀영화가 언제까지나 계속되지 않고 언젠 가 어려움이 닥쳐올 수도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미리 준지하고 더욱 노력해야 한다.
파책[波磔] 永字八法의 최종획인 책은 특히 그 수필의 어려움 때문에 서에를 파챗의 기技라고 까지불린다 파책이 있는 획의 특징은 한 획 가운데 굵고 가는 변화가 뚜렷하다는 점이다. 운필상 다소의 차 이는 있어도 리듬면에서 복잡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 되어 다른 획과는 성격상 확실히 구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뜻이다. 파책은 대체로 기필을 1단혹은 2단의 필법으로 하게 되는데 어느 경우 에도 머리부분은 가늘게 된다. 이것은 기필이 봉의 위주로 해서 하게되는 까닭에 호의 허리의 움직임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봉의 작용만으로 기필된 것이 점차 허리의 지원을 받아 풍만하게 변하는데 변화의 과정을 그리는 곡선이 요염하기 조차 한 인상을 준다. 봉이 곡선을 그으면서 가장 굵은 부분에 당도하면 선은 갑자기 기러기 꼬리와도 같은 가느다란 모양으로 바뀌면서 봉이 빠진다. 사실 이 획은 자칫하면 곡선과 그 형상에만 관심을 뺏기기 쉽다. 그런가하면 굵은 부분의 표현 에만 부심하는 나머지 공연히 눌르는데만 급급하는 일도 많다. 봉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아 필 세筆勢가 죽게된다. 운필을 무시하고 모양만을 쫓았을 때 거기에는 박력이 없어 그 획의 특징 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게 되는것도 당연하다. 위 그림은 세가지 기필의 경우를 예로 든것이다. ㄱ, 순하게 붓을 대고나서 그대로 진행해야 할 방향으로 나가는 형태,천자문을 비롯하여 여러곳에서 볼 수 있는 필법이다. ㄴ,붓을 반작용으로 댄 다음 진행할 방향으로 각도를 취하면서 가는 원필[圓筆]형태 이 기필은 ㄱ.의 기필이 1단인데 비해 2단계로 되어있다. 억지로 기필을 2단으로 하기 보다 는 기필을 명확히 표현하려는 필법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옳다. ㄷ, 봉이 예각[銳角]을 이루면서 들어가 방필[方筆] 뒤짚듯 하는 형태, 기필부분이 각을 이 루면서 도툼하게 되는데 호의 허리가 작용해서 그렇게 되는것이 아니다. 이 세 종류는 문자구성에 있어서 그 특징이 살려지느냐 죽는냐에 따라 가졸[佳拙]이 평가 된다. ㄴ,은 ㄱ,에 비해서 기필ㅇ니 튼튼하여 사용하기도 쉽다. ㄱ,이 감정적 미관을 나타낸 것이라면 ㄴ,은 건강한 소녀를 연상케 하는 것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ㄷ,이 되면 기필은 매우 무거운 것이 되어 있다. 남성적인 강건함을 느끼게된다. 운필을 2단게로 하여 빼낸 형식으로 안진경[顔眞卿]당대[唐代의 서가 법의 수필이다. 이 필법에서는 봉만이 아니라 허리부분도 크게 작용을 한다.그 때문에 풍신한 느낌을 주는 데그렇다고 허리에 지나치게 힘이 들어가면 두부살만 찐 결과가되어 추한 모습이 된다. 이상 ㄱ,ㄴ,ㄷ,의 각 리듬은 그 나름의 성격이나 내용에 따라 고유[固有]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들을 혼용하는데 있어서는 매우 신중을 기할필요가 있다.
제14회 서예와건강 점획의 정의[點畵의 定義1] 12월
유지경성[有志竟成] 뜻이 있어 마침내 이루다! 이글은 매곡 선생글씨다. 이루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우리들의 평소 아무런 부담없이 點 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그런데 획畵에서 점이란 일반적인 의미의 점과는 다르기 때문에 이것을 분명히 하지 않으면 점획이 될수가 없다. 서 에있어 점획에 포함되는 형식의 것은 매우 여러 종류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명확히 터득해두지 않으면 필법상 혼란을 가져올 가능성이 많아진다. 기하학에서 말하는 점은 위치가 있을 뿐, 면적을 갖지 않는 것이며 따라서 거시에는 길이도 없고 그것은 다만 관념상으로 인식하는 성질의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을 그대로 필법에 적용시켜서는 않된다. 왜냐하면 서에서는 분명히 면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書에서 [畵]이 라는 말은 반드시 붓의 움직임의 변화과정을 거치지 않은 한 획이라는 명칭을 쓸 수 없는 것이 다. 그러기 때문에 기하학적인 의미의 점은 서의 점획과는 전적으로 그 성질이 다른것이다. 붓의 움직임이라고 하면 그것은 말할 것도 없이 봉鋒의 작용을 가르키는 것이된다. 획을 긋기 위한 봉의 움직임은 반드시 기필과 행필 수필을 갖추고있다. 물론 점획點畵에서도 마찬가지다.그런데 점획은 다른 획에 비해서 기필과 수필의 연결이 순간 적이여서 기필과 수필 사이의 중간부분이 거의 존재하지 않은 것처럼 보일 만큼 압축되어 있다. 즉 봉이 움직이는 범위가 매우 제한되고 좁은 것이다. 봉이 작용하는 범위가 극히 좁다는 이것이 바로 다른 획과 다른 점획의 특징이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떠한 범위를 규정하는가에 이르면 그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가 되어 표현 하기가 힘들어 진다. 예를 들어 해서체楷書體로 쓸 때에는 작은 점이여야 할 것이 초서草書로 쓰면 꽤 긴획이 되는수가 잇기때문이다. 이같은 성격의 복잡성이 점획을더욱 까다로운 것으로 생각되게 하는 것이다. 안진경단 구양순예천명 장맹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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