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삼송천사들

발바리(여아)

작성자해피앵두(최연애)|작성시간07.07.23|조회수139 목록 댓글 3

생각보다는 털은 많이 엉키지 않았어요

엉덩이쪽만 좀 엉켜있고 미용을 해놓고 보니 이아이 역시 피부병이 있네요


눈이 똘망똘망한게 미용후 모습이 아주 이쁘게 생겼어요

이아이도 이름이 없어요 삼송아이들 절반은 이름이 없는것 같아요 워낙 아이들이

많다보니 그럴거예요

너무 얌전해서 미용하기가 아주 편했답니다

 

성별 : 여아

몸무게 : 4.3kg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성정은(어여쁜뽈리) | 작성시간 07.07.25 눈이랑 코랑 넘 귀여워여~~아이들 이름 하나씩 지어서 목걸이 해주면 어떨까요? 돈이 얼마나 들래나?
  • 작성자박선희 | 작성시간 07.10.05 아이들이 전부 손으로 예쁘게 만들어 놓은것처럼 다이뻐요
  • 작성자엔죠맘 | 작성시간 07.10.10 제가 이름 지어도 될까요. 까만 눈이랑 코가 너무 이뻐서요. '소담스럽다' 의 '소담'을 따서 소담이. 어떠신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