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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송천사들

시츄(남아)해동이

작성자해피앵두(최연애)|작성시간07.07.31|조회수185 목록 댓글 3



털도 많이 뭉쳐있고 눈및이 너무 젖어있어서 냄새가 많이 났어요


너무 깔끔해졌죠?

아주 젊잖은 아이랍니다


얼굴도 너무 잘생겼어요

미용해놓고 바닥에 내려놓으니 뭐가 그리좋은지 이리뛰고 저리뛰고 너무 잘 안겨요

통통해서 만져주기도 좋더라구요^!^

좋은 가정으로 입양갔으면 좋겠어요. 성격이 너무 좋은 아이랍니다

 

이름 :해동이

성별 : 남아

몸무게 : 6.5kg

중성화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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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choco(정병상) | 작성시간 07.08.01 해동이... 음... 너무 예뻐요~~^^ 특히나 시츄가 귀엽다는... 너무 잘 생겼네요.
  • 작성자치타27(고연경) | 작성시간 07.08.03 아 진짜 점잖다. 앉아있는 모습이/.....
  • 작성자엔죠맘 | 작성시간 07.10.10 통통한 아이들 엉덩이탕탕 좋아하죠. ㅎㅎ 두드리는 느낌이 무척 사랑스럽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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