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너무 엉켜있고 눈밑이 너무 많이 젖어 있어서 짓무르기 일보직전네요
미용하고 나니 제눈이 다 시원한데 이녀석은 오죽시원하겠어요
착한아인데 미용하는데 좀 힘들었어요 발을 안하려고 해서...
어쨌거나 마무리 하고 정면으로 한~~컷 아 속이다 후련하네..
치아가 부정교합이긴한데 그나름대로 귀엽죠? 예쁘게 봐주세요~~
이아이도 이름이 없답니다 예쁜이름으로 지어주세요
성별 : 남아
몸무게 4.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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