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색시 찡코 그리고 솔이 작성자해피앵두(최연애)| 작성시간07.08.16| 조회수289|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블루마린(혜영) 작성시간07.08.17 해도해도끝없는 보호소일...해도해도 끝이없는 유기견 유기묘 문제 이런 문제를 일반인은 알지도 못하고 알고싶어하지도않고 한술 더 떠 나 먹기도 바쁜데 그깟 개xx에게 뭔 돈지랄이냐!라는 악담이나 해싸고..한숨에 한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choco(정병상) 작성시간07.08.17 몽이.찡코를 위탁한답시고 버리고 간 ... 그 *****들은 나중에 똑같이 버림받을 겁니다. 해피앵두님 말씀처럼 찡코가 몽이를 많이 그리워할 것 같아서...마음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치타27(고연경) 작성시간07.08.17 으` 지들이 버림 받아보라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깜비(김미좌) 작성시간07.08.17 아...저 아이가 찡코군요...안그래도 미나님께서 몽이 신부가 있다고 그러시던데..몽이에게 찡코야~ 라고 하면 몽이가 돌아보며 반응을 합니다...그럴때 마음이 짠하다고..마음이 안좋네요...ㅜ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해피앵두(최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8.17 찡코가 병원에서도 저만 졸졸 따라다닌답니다 겁이 많은 아이예요 지금도 이녀석을 무릎에 올려놓으니 잠을 자고 있네요 몽이 찡코 주인만 생각하면 정말이지 화가납니다 자기네는 절대로 안버리고 위탁비도 꼭보낼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고선 ... 벼락맞을 인간들 같으니라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미나네(이정애) 작성시간07.08.17 마음에 돌덩이를 하나 올려 놓은거 같네요....저번에 원장님에게 찡코 이야기들을때 부텀 마음이 그랬어요... 아프다하니 더 그렇네요 몽이 가끔씩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운 얼굴을 하고 있는것이 찡코 때문이라 짐작은 하면서 보냈습니다만 정말 둘이 보낼자리 없는지... 안타까운맘만 더 합니다.... 부디 찡코 치료 마치고 둘이 합칠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싶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해피앵두(최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8.17 저도 두녀석이 같은 집으로 입양되길 간절하게 기도할따름입니다. 형편만 된다면 제라도 입양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해서 찡코볼때마다 맘이 짠해죽겠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미나네(이정애) 작성시간07.08.18 해피앵두님 저에게 전화 주세요 011-829-0317 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