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없는 아이라 다솜이라고 지었답니다
순한데 너무 겁이 많은 아이라 미용하는데 뻣뻣하게 굳어있더라구요
비교적 미용은 수월하게 끝냈어요
피부가 약간안좋았지만 다른곳은 특별하게 이상이 없어보였어요
이름 : 다솜이
성별 : 여아
몸무게 : 4.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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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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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OOK 작성시간 07.09.05 원장님 집앞에 묶여있던 아이군요. 무척 얌전하던데..새끼는 어떻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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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해피앵두(최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9.05 저도 처음에 그녀석이줄 알았는데 그녀석이 아니고 견사안에 있는 아이랍니다 정말 많이 닮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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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정은(어여쁜뽈리) 작성시간 07.09.06 다솜이 얼굴이 아주 개성적으로 생겼어요. 꼭 영화 '마스크'에 나온 짐 캐리의 강아지 같아요. 눈이 너무 순하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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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찌 작성시간 07.09.07 아가 엉덩이에 몽고반점 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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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엔죠맘 작성시간 07.10.10 진짜. 털색이 특이한 아이군요. 어서 입양되어 많이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