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제가 쉬는날 빼고는 거의 미용을 해왔는데 아직도 이렇게 심한녀석이 있었나 싶네요
이제 왠만큼 미용은 끝나가리라 생각했는데...
그나마 털엉킨거에 비하면 피부는 아주 깨끗하답니다
이녀석 역시 겁많고 순둥이랍니다
이름을 물어보지 못해서 이름이 뭔지 모르겠어요
이름 :
성별 : 남아
몸무게 : 5.5kg
중성화안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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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micky 작성시간 07.09.08 저렇게 귀여운 녀석이...역시 주인의 사랑을 받으면서 살아야 하는데...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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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hoco(정병상) 작성시간 07.09.08 미용만 했을 뿐인데... 너무 달라진 모습에.... 제가 다 기분이 up 되네요~^^ 아이들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해피앵두님에게 늘 고마움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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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정은(어여쁜뽈리) 작성시간 07.09.08 세상에~~털이~~~정말 고생하셨어요~~삼송 아가들은 그래도 복이 있는 아가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해피앵두님께서 언제나 저렇게 미용해주시고 아픈데 없나 살펴주시니 말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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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홍(권은아) 작성시간 07.09.12 변신 전 후 모습이 무척 파격적이네요 언제나 수고하시는 해피앵두님 님의 수고로 아가들이 새로 태어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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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엔죠맘 작성시간 07.10.10 Before & After 가 재미있습니다. 수고가 많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