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도 보호소에서 태어난 아이랍니다
예삐라는 시추가 있는데 그녀석이 엄마라는군요 미용사진에 보면 있을거예요
올2월쯤 미용을 해주었는데 털이 무지 많이 자랐네요
너무너무 성격이 좋은 아이예요 애교도 많고요 좋은 가정으로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랍니다
이름 : 뽀리
성별 : 남아
몸무게 : 3.6kg
중성화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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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머나먼여정 작성시간 07.09.11 어머나~~우리 아리랑 똑같이 생겼네~~~쌍둥이 같아요~~정말 깜짝 놀랐네요...천사같은 엄마 만나서 좋은 곳에서 행복해야 할텐데...꼭! 꼭! 꼭! 그렇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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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홍(권은아) 작성시간 07.09.12 눈망울이 너무 예뻐요 아빠는 치야와인 것 같아요 크기도 무척 작은 것 같고 아이가 야무지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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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악마소탕직원 작성시간 07.09.14 우리 강아지 이름이랑 똑같네요^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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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선희 작성시간 07.10.05 삼송에아가들은 거이 반듯하게 생겼어요 한마디로 잘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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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엔죠맘 작성시간 07.10.10 그러게요. 어쩌면. 유난히 깨끗하고 얌전하게 생긴 아가들이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