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리 박씨 아자씨의 언론탄압(?)으로
지난 3년간 주댕이를 자유로이 열지 못한 한이 사무친듯
하루죙일 짖어 대는 누랭이
그래 짖어라~~
그동안 참느라 욕봤다.
이젠 참지 말고 하고잡은 말은 다 하고 살아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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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가시고기 작성시간 09.09.04 짖는소리가 왜이리 구슬프게 들리는거야.......신나게 깡총깡총뛰면서 짖어봐........시간내서 얼렁 찾아갈께^^ 맛난거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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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쁘띠맘 작성시간 09.09.20 한이맺힌듯이 짖는거같아요......... 에구..담엔 신나게 짖는 모습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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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피 작성시간 09.11.25 얼마전 강쥐 잃어버린 사람이에용 마치 누군가에게 이르는듯한??그런느낌???저한테 혼나고선 엄마보면 항상 이렇게 짖었던거 같네용...ㅎㅎ 반가와서 짖을때는 목소리가 업되더라구용 사람처럼 반가울때랑 누군가에게 고자질할때랑달르다고 느껴요 실컷 짖어라 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