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추(남아)또띠

[해피앵두]

듬직하게 생긴 녀석이랍니다

시추들 대부분이 성격이 온순하답니다

뜬장에서 지내는 녀석인데 털이 너무 엉망이라 특히 얼굴쪽이 너무 엉망이라 아직까지는

춥지만 소장님이 미용하고나서 옷을 입혀놓는데서 미용했답니다

성격 : 애교는 없지만 듬직함 , 중성화완료, 몸무게 8kg

[바다]

또띠 털의 색깔도 아름답고 정말 착한 아가예요.좋은 엄마 만나 따뜻한 가정에서 행복하면 얼마나 좋을지요.

[융과 아사]

옷을 입혀놔도 털보단 못할텐데, 얼굴과 생식기, 발쪽만 미는건 안될까요?? 깨끗하고 이쁘긴한데, 4월까진 그늘은 추울것 같아서요.